AI 핵심 요약
beta- 영화 백룸이 15세 관람가와 110분 러닝타임을 확정했다.
- 전 세계 최초로 27일 국내 개봉한다.
- 문화가 있는 날과 쿠폰으로 저렴하게 관람 가능하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전 세계 호러 팬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영화 '백룸'이 15세 이상 관람가 등급과 110분의 러닝타임을 확정하고 국내 관객들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

14일 배급사에 따르면 오는 27일 대한민국에서 전 세계 최초로 개봉하는 '백룸'은 노란 벽면과 형광등 소음이 가득한 미지의 공간에 갇힌 클락과 메리의 사투를 그린 작품이다. 인터넷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폭발적인 팬덤을 형성한 '백룸(Backrooms)' 세계관을 스크린에 옮긴 첫 장편 영화라는 점에서 제작 단계부터 화제를 모았다.
이번에 확정된 15세 관람가 등급은 호러 장르의 주 소비층인 10대 청소년부터 성인 마니아층까지 폭넓은 관객을 확보하는 발판이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110분의 러닝타임은 출구 없는 기이한 공간의 공포를 군더더기 없이 압축적으로 담아내며 관객들에게 숨 막히는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주목할 점은 개봉일인 5월 27일이 '문화가 있는 날'과 맞물려 파격적인 가격 혜택이 주어진다는 것이다. 13일 오전부터 선착순 배포를 시작한 문화체육관광부의 6000원 영화 할인쿠폰과 '문화가 있는 날' 할인을 중복 적용하면 성인 4000원, 청소년 20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관람이 가능하다.
해당 할인권은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등 주요 멀티플렉스 앱과 홈페이지에서 ID당 2매까지 발급받을 수 있다. 카드사 청구 할인 등과도 중복 적용이 가능해 전 세계 최초 개봉작을 가장 합리적인 가격에 만날 기회로 꼽힌다.
압도적인 긴장감과 독창적인 세계관으로 호러 영화의 새로운 기준점을 제시할 영화 '백룸'은 오는 5월 27일 전국 극장에서 베일을 벗는다.
taeyi42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