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경영학회가 13일 15일 춘계학술대회를 연다고 밝혔다.
- 주제는 지속가능경영 공시를 넘어 함께 성장·번영하는 길이다.
- ESG 규제·산업 사례 논의와 경영자대상 시상식이 진행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LG전자·SK텔레콤·한전 등 산학연 한자리
[서울=뉴스핌] 김영은 기자 = 한국경영학회가 지속가능성 공시 제도화 시대를 맞아 지속가능경영 해법을 논의하는 춘계학술대회를 연다.
한국경영학회는 오는 15일 오후 1시 30분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2026 한국경영학회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 주제는 '지속가능경영 공시를 넘어–함께 성장하고 함께 번영하는 길'이다. 지속가능경영을 단순한 공시나 규제 대응 차원을 넘어 기업 전략, 이해관계자 참여, 사회적 가치 창출로 확장하기 위한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학술대회는 최정일 한국경영학회장의 개회사로 시작된다. 제1세션에서는 ESG 규제 대응 동향과 국내 지속가능성 정보 공시 로드맵이 논의된다.
김동수 김앤장법률사무소 ESG경영연구소장은 글로벌 ESG 규제 흐름을 발표한다. 권세원 이화여자대학교 교수는 지속가능성 공시 로드맵의 주요 내용과 과제를 소개한다.
제2세션에서는 산업별 지속가능경영 실천 사례가 공유된다. LG전자, SK텔레콤, YG엔터테인먼트, 스마일게이트, 동아쏘시오그룹, 한국전력공사 등이 발표에 참여한다.
이들은 ▲ESG 실행 전략 ▲인공지능(AI) 기반 ESG ▲지속가능 공연 ▲게임 플랫폼 기반 사회적 가치 창출 ▲제약·에너지 산업의 상생 생태계 구축 사례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종합토론에서는 이상명 한양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는다. 박선현 서울대학교 교수, 김상준 이화여자대학교 교수, 이나래 KAIST 교수가 패널로 참여해 지속가능경영의 향후 과제와 실행 전략을 논의한다.
행사 후반부에는 '경영자 선정 대한민국 경영자대상'과 '경영자 선정 대한민국 중견기업 CEO대상' 시상식도 열린다. 대한민국 경영자대상은 이주용 KCC정보통신 명예회장이, 중견기업 CEO대상은 윤홍근 제너시스BBQ 회장이 각각 수상자로 선정됐다.
최정일 한국경영학회장(숭실대 경영학부 교수)은 "지속가능경영은 이제 단순한 보고나 공시가 아니라 기업의 장기 성장과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경영 의제"라며 "이번 춘계학술대회가 학계와 산업계가 함께 지속가능한 성장의 방향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논의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yek10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