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함평군이 13일 국화 분재 '나비샛별' 품종보호권 등록을 확정했다.
- '나비금옥' 모본 교배로 2019년 육묘 선발 후 6년간 우수성 검증받았다.
- 10월 국향대전에서 공개하며 20년 독점권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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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뉴스핌] 김시아 기자 = 전남 함평군이 개발한 국화 분재 품종 '나비샛별'이 국립종자원 품종보호권 등록을 마치고 오는 10월 국향대전에서 공개된다.
함평군은 분재용 국화 품종 '나비샛별'이 국립종자원 품종보호권 등록을 최종 확정했다고 13일 밝혔다.

'나비샛별'은 함평군이 개발한 '나비금옥'을 모본으로 교배해 얻은 종자를 재배한 뒤 2019년 육묘와 선발 과정을 거쳐 확정됐다. 이후 약 6년간 특성조사와 재배시험을 통해 분재용 국화로서의 우수성을 검증받았다.
이 품종은 뿌리가 굵고 생육이 왕성하며 줄기는 고목 형태로 자연스럽게 형성되는 것이 특징이다. 가지가 유연해 다양한 분재 수형 연출이 가능하고 생장 속도가 빨라 재배 효율성이 높다. 작은 노란색 꽃이 장기간 지속 개화하는 점도 강점으로 꼽힌다.
'나비샛별'은 2025년 국립종자원 재배시험과 특성검정을 거쳐 구별성·균일성·안정성을 인정받았으며 올해 품종보호권 등록이 확정됐다. 이에 따라 함평군은 국제식물신품종보호연맹(UPOV) 협약에 따라 향후 20년간 해당 품종에 대한 독점적 권리를 확보했다.
문정모 함평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현장 연구와 반복된 선발 과정을 통해 완성된 품종"이라며 "국화 분재 분야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함평군은 '나비샛별'을 오는 10월 '대한민국 국향대전'에서 국화 분재 작품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saasaa7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