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의료로봇 기업 큐렉소가 4일 일본 후쿠오카서 모닝워크 임상 성과를 발표했다
- 모닝워크는 엔드 이펙터형 보행재활로봇으로 짧은 착탈 시간과 다양한 보행 패턴 구현이 강점이다
- 추진력 피드백 훈련 기술로 환자의 능동적 보행 훈련을 돕고 해외 보행재활로봇 사업 확대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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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의료로봇 기업 큐렉소가 일본 후쿠오카에서 열린 제63회 일본재활의학회(JARM) 학술대회에 참가해 보행재활로봇 '모닝워크'의 임상 성과를 발표했다고 4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학술대회는 이날부터 7일까지 일본 후쿠오카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다. 일본재활의학회는 재활의학 분야의 최신 연구와 임상 경험을 공유하는 일본 최대 규모의 학술행사 중 하나다.
큐렉소는 이번 학회에서 '신형 엔드 이펙터형 보행재활로봇을 활용한 추진력 피드백 훈련의 효과'를 주제로 연구 결과를 공개했다. 모닝워크는 발판 기반의 엔드 이펙터형 보행재활로봇으로, 환자의 신체에 직접 로봇을 착용하는 외골격형 방식과 달리 착탈 시간이 짧고 다양한 보행 패턴 구현이 가능하다.

이번에 발표된 추진력 피드백 훈련 기술은 환자가 보행 과정에서 바닥을 밀어내는 힘을 실시간으로 인지하고 조절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능동적인 보행 훈련을 가능하게 한다.
큐렉소 관계자는 "이번 학회 발표는 모닝워크의 임상적 유효성과 기술 경쟁력을 글로벌 재활의학 전문가들에게 소개할 수 있는 자리"라며 "일본을 비롯한 해외 시장에서 보행재활로봇 사업 확대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