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고흥군이 12일 질병관리청장 표창을 수상했다.
- 국가예방접종 사업 평가에서 전남 22개 시군 중 유일 우수기관 선정됐다.
- 영유아·고령층 접종률 제고와 통합 관리체계 구축으로 성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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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 고흥군이 예방접종률 제고와 체계적 관리 성과를 인정받아 질병관리청장 표창을 수상했다.
고흥군은 질병관리청이 주관한 '2026년 국가예방접종 사업 평가'에서 전남 22개 시군 가운데 유일하게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예방접종률과 대상자 관리, 접종 안전성 확보 등 보건행정 전반의 운영 성과를 종합적으로 반영해 이뤄졌으며, 군은 영유아와 고령층 중심의 국가예방접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취약계층 지원과 미접종자 관리까지 연계한 통합 관리체계를 구축해 왔다.
특히 지역 지정의료기관과 협력 기반을 강화해 접종 접근성을 높이고, 196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를 대상으로 폐렴구균·대상포진·인플루엔자·코로나19 등 주요 예방접종을 안정적으로 시행하며 고령층 감염병 대응력을 끌어올린 점이 주요 성과로 꼽힌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접종률 향상과 안전한 접종 환경 조성을 위한 지속적 관리가 성과로 이어졌다"며 "향후 감염병 예방체계 고도화를 통해 지역 보건안전망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chadol9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