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해외스포츠

속보

더보기

[MLB] 美매체 "SF, 이정후 등 주축 선수들 대거 정리"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샌프란시스코가 11일 부진으로 리빌딩 검토했다.
  • 이정후 등 고액 연봉자 4명 트레이드 후보 올랐다.
  • 실제 이적 가능성은 낮아 구단 압박 상징으로 평가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USA 투데이, 최악의 시즌 출발로 전면 팀 리빌딩설 전해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샌프란시스코가 또다시 '리셋 버튼' 위에 손을 올렸다. 그 과정에서 이정후의 이름까지 트레이드 리스트에 올랐다는 현지 보도가 나왔다.

미국 일간지 USA 투데이는 샌프란시스코가 올 시즌 초반 16승 24패로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4위에 머물며 기대에 크게 못 미치자 고액 연봉 선수들을 정리하는 시나리오를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여기에 '스포팅 뉴스'와 '폭스 스포츠' 등이 잇따라 보도를 이어가면서 이정후를 포함한 핵심 선수들의 '전면 리빌딩설'이 수면 위로 떠올랐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이정후. [사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2026.05.11 psoq1337@newspim.com

이정후도 예외가 아니다. 현지 매체들은 이정후(잔여 계약 약 8500만 달러)를 비롯해 윌리 아다메스(1억6100만 달러), 라파엘 데버스(2억2650만 달러), 맷 채프먼(1억2천500만 달러) 등 1억 달러가 넘는 대형 계약 선수들이 정리 대상 후보군으로 거론된다고 전했다. 네 명의 잔여 계약 총액은 약 5억9000만 달러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된다. 샌프란시스코가 당장의 성적보다 미래 자산을 택할 경우 이들을 묶은 '파이어 세일'까지 가능한 구조라는 분석이다. '파이어 세일(fire sale)'은 화재로 손상된 물건이나 재고를 급하게, 아주 싸게 털어내는 세일을 말하는 상용어로 스포츠 기사에서는 주축 전력들을 한꺼번에 헐값에 내다파는 대대적 처분을 뜻한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윌리 아다메스. [사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2026.05.11 psoq1337@newspim.com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라파엘 데버스. [사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2026.05.11 psoq1337@newspim.com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맷 채프먼. [사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2026.05.11 psoq1337@newspim.com

다만 실제 이적 성사 가능성은 높지 않은 것으로 평가된다. USA 투데이는 샌프란시스코가 이들 고액 연봉자를 한꺼번에 처분할 호사를 누릴 여유가 없다고 지적했다. 거대한 잔여 계약을 떠안을 팀을 찾기도 어렵고 설령 트레이드를 추진하더라도 기대에 걸맞은 대가를 받기 힘들다는 현실적인 한계 때문이다. 이정후의 이름이 리스트에 올라간 것 자체가 투자 대비 성과를 내지 못하는 구단 수뇌부의 압박감과 팬들의 불만을 상징적으로 드러낸다는 해석이 우세하다.

구단은 10일 극심한 슬럼프에 빠진 주전 포수 패트릭 베일리를 클리블랜드로 보내고 유망주 투수와 1라운드 지명권을 받아오는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향후에는 올 시즌 종료 뒤 자유계약선수(FA)가 되는 선발 로비 레이가 가장 현실적인 트레이드 카드로 꼽힌다. 에이스 로건 웹에 대한 제안도 들어볼 것이라 예상하지만 합리적인 계약(5년 9000만달러)이 3년이나 남은 최고 수준의 선발 투수인 웹을 내보낼 확률은 희박하다고 매체는 덧붙였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로건 웹. [사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2026.05.11 psoq1337@newspim.com

결국 이정후를 둘러싼 트레이드설은 남은 시즌 성적에 달려 있다. 팀이 반등에 실패해 다시 가을야구와 멀어진다면 샌프란시스코는 젊고 계약 규모가 비교적 가벼운 이정후를 활용해 전면 재건 자금을 마련할 유혹을 크게 느끼게 된다. 반대로 이정후가 타선에서 존재감을 되찾고 팀 흐름까지 바꿔낸다면 이번 트레이드설은 구단 위기감이 빚어낸 소음으로 잦아들 가능성도 있다.

psoq133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마이 케이팝 스타' 예선 영상 공개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주최·주관하는 글로벌 오디션 프로그램 '마이 케이팝 스타(MY KPOP STAR)'의 예선 진출자 10팀의 영상이 24일 공개됐다. 이번에 공개된 국내 참가자는 개똥(류진), 마틴(MARTI:N), 박희주, 차밍(Mingi Cha), 김승주(캐치)이며, 해외 참가자는 제이엑스알(JXR, 태국), 앨리스(Alice, 러시아), 하린(Harin, 독일), 젤리캣(JELLYCAT, 미얀마), 케이시야 탄(Keisya Tan, 인도네시아) 등이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마이 케이팝 스타 예선 진출자들의 모습 2026.06.23 taeyi427@newspim.com 이번 예선에서는 다양한 국적을 가진 지원자들의 개성 있는 모습을 만나볼 수 있다. 우선 국내 참가자인 개똥(류진)은 감미로운 목소리로 마로니에의 '칵테일 사랑'을 가창했으며, 마틴(MARTI:N)은 숀의 '웨이 백 홈(Way Back Home)'을 선보였다. 박희주는 에일리의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와 베이비몬스터의 '위 고업(WE GO UP)'을 통해 반전 매력을 보여준다. 차밍은 지코의 '터프쿠키(Tough Cookie)'를, 김승주(캐치)는 캔트비블루(Can't be blue)의 '첫 눈에 널 사랑할 수는 없었을까'와 롱샷(LNGSHOT)의 '문워킨(moonwalkin')'을 부르며 폭발적인 가창력을 뽐냈다. 해외 참가자들의 활약도 돋보인다. 제이엑스알(JXR)은 언차일드의 '언차일드(UNCHILD)'를 파워풀한 댄스와 함께 선보이며 탄탄한 가창력을 증명했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마이 케이팝 스타 예선 진출자들의 모습 2026.06.23 taeyi427@newspim.com 앨리스는 베이비몬스터의 '드림(Dream)'을, 하린은 제니의 '라이크 제니(like JENNIE)'를, 젤리캣은 블랙핑크의 '핑크 베놈(Pink Venom)'을 본인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했다. 케이시야 탄 역시 전소미의 '덤덤(DUMB DUMB)'으로 눈도장을 찍을 예정이다. 화려한 경력을 자랑하는 참가자들도 눈에 띈다. 개똥(류진)은 JTBC '싱어게인2' 27호 가수 출연, Mnet '포커스' 출연, TBS '박스가왕 왕중왕전' 최종 우승 등 화려한 방송 이력을 가진 지원자다. 박희주 역시 영종청소년가요제(장려상), 광주시민가요제(대상), 용인명품가요제(장려상), 전국호수예술제(우수상) 등 여러 가요제를 휩쓴 인재다. 차밍(Mingi Cha) 또한 대구 끼페스티벌에서 12팀 중 3위를 차지했을 정도로 뛰어난 실력을 갖추고 있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마이 케이팝 스타 예선 진출자들의 모습 2026.06.23 taeyi427@newspim.com 이번 대회는 온라인 예선을 시작으로 온라인 라이브 본선, 오프라인 결선 순으로 진행된다. 최종 우승자 1명에게는 1억 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국내 참가자 중 2~10위에게는 각 2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해외 참가자에게는 결선 진출 시 왕복 항공권과 숙박비 등 체류 비용 전액을 지원하는 파격적인 혜택이 제공된다. 이 밖에도 글로벌 쇼케이스 및 공연 참여 기회, 언론 홍보와 인터뷰, 국내 엔터테인먼트사의 현장 캐스팅 등 다채로운 특전이 마련됐다. 아울러 전문 보컬·댄스 트레이닝 프로그램과 K팝 안무를 활용한 숏폼 콘텐츠 제작 지원 등 참가자들의 성장을 도울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 '마이 케이팝 스타' 예선 진출자들의 영상은 4주에 걸쳐 매일 10팀씩 순차적으로 업로드된다. 진출자들은 앞으로 2주간 영상의 '조회수'와 '좋아요' 수를 기반으로 한 평가를 받게 되며, 이를 통해 본선 진출 여부가 판가름 난다. taeyi427@newspim.com 2026-06-24 11:00
사진
심우정 前검찰총장, 종합특검 첫 출석 [과천=뉴스핌] 김영은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계엄 합동수사본부(합수부)에 검사 파견을 검토했다는 의혹을 받는 심우정 전 검찰총장이 24일 2차 종합특별검사팀(종합특검)에 출석했다. 심 전 총장이 종합특검 조사를 받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심 전 총장은 이날 오전 9시38분께 경기 과천시 종합특검 사무실에 내란중요임무종사 등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했다. 그는 '계엄사령부(계엄사) 합수부에 검사 파견을 지시했느냐', '법원이 검찰의 내란 가담 정황이 있다고 판단했는데 입장이 있느냐', '계엄 당일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과 어떤 통화를 했느냐'는 취재진 질문에 아무런 답을 하지 않았다. [과천=뉴스핌] 김영은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계엄 합동수사본부(합수부)에 검사 파견을 검토했다는 의혹을 받는 심우정 전 검찰총장이 24일 2차 종합특별검사팀(종합특검)에 출석했다. 심 전 총장은 윤석열 전 대통령 구속취소 결정에 즉시항고를 제기하지 않은 이유 등에 대해서도 묵묵부답한 채 이동했다. 심 전 총장은 2024년 12월 3일 비상계엄 당시 박 전 장관의 지시로 계엄사 합수부에 검사 등 인력 파견을 검토한 혐의를 받는다. 박 전 장관은 계엄 선포 직후 법무부로 돌아와 간부회의를 소집해 '합수부 검사 파견 검토'를 지시했고, 이후 심 전 총장과 세 차례 통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지난 22일 박 전 장관에게 징역 25년을 선고하면서, 박 전 장관이 계엄 선포 직후 심 전 총장에게 전화해 인력 파견 요청을 지시했고 심 전 총장이 소관 부서에 이를 이행하도록 했다고 판단했다. 검찰청법상 검사 파견 시 장관이 총장 의견을 들어야 하는 만큼, 박 전 장관이 심 전 총장에게 협조를 구할 필요가 있었다는 취지다. 심 전 총장은 또 윤 전 대통령의 구속취소 결정 이후 즉시항고를 제기하지 않은 혐의도 받는다. 아울러 김건희 여사가 연루된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디올백 수수 의혹 사건 수사를 무마하는 데 관여했다는 혐의도 있다. 종합특검은 이날 심 전 총장을 상대로 그가 계엄 이후 검사 파견을 지시했는지 여부, 총장 시절 직권을 남용했는지 여부 등을 구체적으로 조사할 방침이다. [과천=뉴스핌] 류기찬 기자 = 내란 가담 혐의를 받는 심우정 전 검찰총장이 24일 오전 경기 과천시 2차 종합특검 사무실에 피의자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2026.06.24 ryuchan0925@newspim.com yek105@newspim.com 2026-06-24 09:5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