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정후가 10일 피츠버그전 5타수 1안타 1삼진 기록했다.
- 송성문이 세인트루이스전 2타수 1볼넷 1득점 올렸다.
- 김혜성이 애틀랜타전 3타수 1볼넷 1삼진에 송구 실책 저질렀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미국 메이저리그(MLB) 이정후(샌프란시스코)만 안타를 기록했다. 송성문(샌디에이고), 김혜성(LA다저스)은 안타 없이 1볼넷만 기록했다.
이정후는 1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피츠버그와 2026 MLB 정규시즌 경기에서 중견수, 1번타자로 선발 출전해 5타수 1안타 1삼진을 기록했다.

이날까지 이정후는 올 시즌 39경기에 나서서 타율 0.268, 38안타(2홈런) 12타점 15득점을 기록했다. 이달 8경기에서 타율 0.161 5안타 1타점 1득점으로 부진에 빠진 이정후지만 2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한 것은 고무적인 일이다.
첫 번째 타석은 중견수 뜬공, 두 번째 타석은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던 이정후는 팀이 1-4로 뒤처진 6회 좌전안타를 치며 선두타자 출루에 성공했다. 헬리엇 라모스 안타로 3루까지 진루하는 데는 성공했지만, 후속 안타가 나오지 않아 득점까지 이어지지 않았다.
이정후는 8회 네 번째 타석에서 중견수 뜬공, 9회 다섯 번째 타석에서 좌익수 직선타로 물러났다.
이날 샌프란시스코는 선발 랜던 룹이 4이닝 동안 94개의 공은 던지며 3피안타 3사사구 8탈삼진 1실점(1자책)을 기록했다. 하지만 득점 지원도 충분히 이뤄지지 않았고, 이후 불펜에서도 실점이 이어지며 결국 3-13으로 패했다.
송성문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 파크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와 경기에서 2루수, 8번타자로 선발출장해 2타수 1볼넷 1득점을 기록했다. 최근 3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하지 못한 송성문은 이날까지 5경기에서 타율 0.182, 2안타 2타점 3득점을 기록했다.

송성문은 3회 선두타자로 나섰지만 중견수 뜬공으로 아웃됐다. 이후 1-1로 맞선 5회 1사 때 메이와 풀카운트 7구 승부 끝에 볼넷 출루에 성공했다. 이후 프레디 페르민 중전 안타와 상대 배터리 포일이 나오면서 3루까지 진루했고,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의 우전 적시타 때 역전 득점을 기록했다. 마지막 타석에는 3루 땅볼로 물러났다.
샌디에이고는 이날 선발 랜디 바스케스가 5이닝 동안 94개의 공을 던지며 6피안타 6탈삼진 1실점(1자책)으로 호투하고 타티스 주니어의 2타점, 매니 마차도의 홈런으로 4-2 승리를 거뒀다.
김혜성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LA다저스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애틀랜타와 경기에서 유격수, 8번타자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볼넷 1삼진을 기록했다. 이날 성적을 더해 김혜성은 28경기 나서서 타율 0.301, 22안타(1홈런) 8타점, 10득점을 기록했다.
타격뿐 아니라 김혜성은 3회 송구 실책으로 아쉬움을 남겼다. 0-5로 뒤진 3회 2사 상황에서 유격수 방면 땅볼이 나왔을 때 김혜성이 1루 송구가 높게 벗어났다. 다행히 후속 안타가 나오지 않은 덕에 실점으로 이어지진 않았다.
willow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