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촛불행동 안성·평택 지부와 예비후보자들이 11일 평택시청 앞에서 내란 완전 청산 공동선언 기자회견을 열었다.
- 윤석열 무기징역에도 조희대 사법부 왜곡과 내란 정당 부활 시도에 맞서 의지를 밝혔다.
- 6·3 지방선거를 내란 청산의 선거로 삼아 지역에서 세력과 싸우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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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촛불행동 안성·평택 지부와 평택 지역 6·3 지방선거 예비후보자들이 11일 평택시청 본관 앞에서 '내란 완전 청산 공동선언'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평택지부 등에 따르면 이번 기자회견은 12·3 내란 이후 내란 수괴 윤석열이 무기징역을 선고받았음에도 조희대 사법부의 법리 왜곡과 내란 정당의 기사회생 시도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예비후보자들의 의지를 밝히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이번 기자회견은 부산(92명), 강원(53명), 수원(53명), 대전(62명), 청주 등 전국에서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공동선언 기자회견에는 민주·진보 진영 예비후보 8명이 직접 참석하고 일정상 불참한 14명은 연서명으로 동참의사 밝혔다.
한서진 대표는 "주권자 국민들은 맨손으로 불법 계엄을 막아내고 빛의 혁명과 광장의 힘으로 민주주의를 지켜냈다"며 "하지만 국민 앞을 가로막았던 내란 정당이 이제 국민을 위한다며 뻔뻔하게 선거에 나왔다"고 비판했다.
이어 한 대표는 "이번 6·3 지방선거는 단순히 어느 당이 승리하느냐의 싸움이 아니다"라며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오는 만큼 국민들이 이번 선거를 통해 내란 세력을 단죄해 달라"고 호소했다.
예비후보자들은 이날 공동선언문을 통해 "이번 6·3 지방선거를 내란 완전 청산의 선거로 만들기 위해 싸우겠다"며 "지역에서부터 내란 세력에 맞서 싸울 것"이라고 강조했다.
krg040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