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거래소가 11일 코스피 시장에 매수 사이드카를 발동했다.
- 코스피가 사상 처음 7800선을 돌파하며 프로그램 매수호가 5분간 정지됐다.
- 반도체주 급등과 외국인 수급 기대감으로 코스피200 선물 5.10% 상승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지난 6일 이후 3거래일만…코스피200 선물 1210선 돌파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코스피가 장중 사상 처음으로 7800선을 돌파하면서 한국거래소가 프로그램 매수호가 일시 효력정지(사이드카)를 발동했다.
한국거래소는 11일 오전 9시 29분 코스피 시장에 매수 사이드카를 발동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6일 이후 3거래일 만이며, 올해 들어서는 8번째 발동이다.

사이드카는 코스피200 선물 가격이 급등하거나 급락할 경우 프로그램 매매 호가를 일시 제한해 시장 과열을 완화하기 위한 장치다. 발동 시 프로그램 매수호가 효력은 5분간 정지된다.
발동 당시 코스피200 선물지수는 1210.54포인트를 기록했다. 이는 전 거래일 종가인 1151.72포인트 대비 5.10% 상승한 수준이다.
이날 코스피는 반도체 대형주 급등과 외국인 수급 개선 기대감 등에 힘입어 강세를 이어가며 7800선 위로 올라섰다. 장 초반 SK하이닉스는 사상 처음으로 '190만닉스'에 진입했고, 삼성전자 역시 29만원선을 돌파했다.
rkgml9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