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SK쉴더스가 11일 생성형 AI 활용 보안 교육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 AI 기반 사이버 공격이 89% 증가하며 침투 시간이 65% 단축됐다.
- 실무자 30명 대상으로 25일까지 루키즈 홈페이지에서 신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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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SK쉴더스가 국내 기업의 보안 실무자를 대상으로 생성형 AI 활용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1일 발표한 이 교육은 AI 기반 사이버 공격에 대응할 수 있는 실무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생성형 AI 확산으로 사이버 공격이 고도화되고 있다. 글로벌 보안 기업 크라우드스트라이크의 '2026 글로벌 위협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AI를 활용한 사이버 공격은 전년 대비 89% 증가했다. 시스템 침투에 소요되는 평균 시간은 29분으로 전년 대비 65% 단축됐다.

이에 따라 취약점 분석, 침해사고 대응, 보안 관제 등 보안 업무 전반에서 AI 기반 대응 역량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특히 중소기업은 제한적인 기술과 인력 여건으로 인해 대응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기업 규모에 따른 보안 역량 격차가 확대되고 있다.
SK쉴더스는 보안 실무자가 생성형 AI를 실제 업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실무 중심 교육 과정을 기획했다. 교육은 생성형 AI 기반 보안 기술 이해부터 실습, 프로젝트 수행까지 단계적으로 구성되며, 보안 데이터 처리, 취약점 진단 및 분석, 침해사고 탐지 및 대응 등 핵심 업무에 생성형 AI를 적용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은 실제 사이버 공격 대응 프로세스를 반영한 문제중심학습(PBL) 방식으로 운영된다. 수강생들은 SK쉴더스 EQST의 모의해킹 환경과 ChatGPT 등 생성형 AI 도구를 활용해 공격 시나리오 분석부터 대응 전략 수립, 결과 보고서 작성까지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한다.
교육은 SK쉴더스 루키즈 홈페이지를 통해 25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총 3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yuniy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