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가 11일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 19만5510명 동원하며 누적 122만명 돌파, 장기 흥행 궤도 진입했다.
- 글로벌 4억3324만달러 수익으로 1편 초월, 관객 호평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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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전설의 귀환으로 화제를 모은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가 개봉 2주 차에도 국내외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키며 강력한 흥행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11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는 지난 주말 3일간 19만 5510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누적 관객 수는 122만 1628명으로 관객들의 뜨거운 입소문 속에 장기 흥행 궤도에 안착했다.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적표는 더욱 압도적이다. 박스오피스 모조(Box Office Mojo)에 따르면 북미에서도 2주 연속 1위를 차지한 것은 물론 월드와이드 흥행 수익 약 4억 3324만 달러(한화 약 5900억원)를 돌파했다. 이는 1편의 최종 흥행 수익인 3억 2658만 달러를 개봉 2주 만에 훌쩍 넘어선 수치로 '속편 징크스'를 깨고 전작의 명성을 뛰어넘는 메가 히트를 기록 중이다.
실관람객들의 호평도 이어지고 있다. 20년의 세월이 무색한 배우들의 완벽한 호흡과 급변한 미디어 환경을 반영한 세련된 스토리가 전 세대의 공감을 끌어냈다는 평이다. 특히 "자존감을 높여주는 최고의 영화", "1편보다 화려한 영상미" 등 스토리에 담긴 위로와 시각적 즐거움에 대한 찬사가 끊이지 않고 있다.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는 패션 매거진 '런웨이'의 편집장 미란다와 기획 에디터로 돌아온 앤디, 그리고 럭셔리 브랜드 임원이 된 에밀리가 재회하며 벌어지는 커리어 전쟁을 그린다.
독보적인 스타일과 공감 넘치는 메시지로 극장가를 점령한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taeyi42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