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부산소방재난본부가 10일 오후 감천동 발전시설 화재를 진압했다.
- 인력 174명과 장비 54대를 투입해 8시간 만에 완전히 껐다.
- 윤활유 누유로 추정되며 인명피해 없이 원인 조사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 사하구 감천동의 한 발전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약 8시간 만에 완전히 진화됐다.

11일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53분께 사하구 감천항로 일대 한국남부발전 빛드림본부 내 발전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인력 174명과 장비 54대를 투입해 진화에 나섰으며 오후 10시18분께 화재를 완전히 진압하고 대응 단계를 해제했다. 이날 접수된 신고는 총 53건이다.
화재는 해당 건물 상층부에서 다량의 연기가 발생하면서 시작된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스팀터빈 주제어동 3층에 설치된 증기터빈 4호기에서 윤활유 누유로 인해 불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화재 발생 당시 현장에 있던 근무자 15명은 모두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 3호기 내부 냉각용 수소가스를 제거하고 전원을 차단한 상태에서 진화 작업이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 조사를 위해 합동 감식을 실시할 예정이다.
ndh4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