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황희찬이 10일 선발로 나서 브라이튼전 출전했다.
- 울버햄프턴은 0-3 완패하며 리그 최하위에 머물렀다.
- 황희찬은 슈팅 1회에 평점 5.7로 공격포인트 없이 교체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웅희 기자·한지용 인턴기자 =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공격수 황희찬이 선발로 나섰지만, 울버햄프턴은 완패를 피하지 못했다.
울버햄프턴은 10일(한국시간) 영국 팔머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6라운드 원정경기에서 브라이턴 앤드 호브 앨비언에 0-3으로 패했다.

황희찬은 이날 최전방 스트라이커로 선발 출전했다. 후반 44분 교체될 때까지 사실상 풀타임에 가까운 시간을 소화했지만, 공격포인트는 기록하지 못했다.
슈팅도 한 차례에 그쳤다. 축구 통계 매체 '풋몹'은 황희찬에게 팀 내 두 번째로 낮은 평점 5.7을 부여했다. 황희찬은 이번 시즌 공식전 3골(리그 2골·잉글랜드 FA컵 1골)을 기록 중이다.
울버햄프턴은 경기 시작부터 흔들렸다. 전반 1분도 되지 않아 브라이턴 잭 힌셜우드에게 헤더 선제골을 허용했고, 전반 5분에는 코너킥 상황에서 루이스 덩크에게 추가골을 내줬다.
울버햄프턴은 후반 들어 반격에 나섰지만 좀처럼 마무리가 되지 않았다. 후반 5분 역습 상황에서 황희찬이 시도한 슈팅은 오른쪽 골대를 맞고 나왔고, 이후 오프사이드가 선언됐다.
결국 울버햄프턴은 후반 41분 브라이턴에 쐐기골까지 허용하며 무너졌다. 황희찬은 후반 44분 교체돼 경기를 마쳤다.
이날 패배로 울버햄프턴은 시즌 (3승 9무)24패째(승점 18)를 기록했다. 리그 최하위에 머물렀고, 한 경기를 덜 치른 19위 번리(승점 20)와 격차도 좁히지 못했다.
울버햄프턴은 지난달 웨스트햄전 무승부로 이미 다음 시즌 챔피언십(2부리그) 강등이 확정된 상태다. 남은 2경기에서 현실적으로 노릴 수 있는 최고 순위도 19위다.
football122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