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영화 '면도' 제작사 스타플래티넘은 3월 크랭크업을 완료했다.
- 노정의와 카사마츠 쇼가 주연으로 트라우마 소설가와 연인 역을 소화했다.
- 변요한·신류진 출연하며 2026년 하반기 개봉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노정의·카사마츠 쇼 주연 심리 공포 스릴러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배우 노정의와 일본의 라이징 스타 카사마츠 쇼가 호흡을 맞춘 심리 공포 스릴러 '면도'가 촬영을 모두 마치고 관객들을 만날 준비에 들어갔다.

8일 제작사 스타플래티넘에 따르면 영화 '면도'는 지난 3월 크랭크업을 완료하고 현재 후반 작업이 한창이다. 영화는 과거의 상처를 안고 시골 저택에서 새 삶을 시작한 소설가 수연(노정의)이 다정한 연인 신지(카사마츠 쇼)와 고립된 공간에서 시간을 보내며 겪게 되는 기이한 사건들을 담아냈다.
주연을 맡은 노정의는 넷플릭스 '황야', 드라마 '하이라키' 등을 통해 Z세대를 대표하는 배우로 우뚝 섰다. 이번 작품에서는 트라우마에 시달리는 소설가로 분해 한층 깊어진 심리 묘사를 선보일 예정이다.
상대역인 카사마츠 쇼는 '굿뉴스', '모범택시3'를 통해 국내 팬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배우로 이번에도 유창한 한국어 실력과 함께 수연의 곁을 지키는 미스터리하고 다정한 연인 신지 역을 완벽히 소화했다는 후문이다.
조연진의 면면도 화려하다. 드라마 '백설공주에게 죽음을'과 개봉 예정작 '타짜4: 벨제붑의 노래'로 주가를 올리고 있는 변요한이 강렬한 존재감으로 극의 중심을 잡는다.
특히 변요한은 데뷔 초 본인을 세상에 알린 영화 '들개'의 김정훈 감독과 다시 한번 의기투합해 눈길을 끈다. 여기에 ITZY 멤버 신류진이 수연의 친구 미나 역으로 출연, 연기자로서의 새로운 가능성을 입증할 전망이다.
메가폰을 잡은 김정훈 감독은 한국영화아카데미(KAFA) 출신으로 데뷔작 '들개'를 통해 탄탄한 연출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제작은 올해 백상예술대상 6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되며 화제를 모았던 넷플릭스 영화 '굿뉴스'의 스타플래티넘이 맡아 작품의 완성도를 보장한다.
섬세한 감정선과 압도적인 긴장감을 예고한 영화 '면도'는 후반 작업을 거쳐 2026년 하반기 국내 관객들을 찾아갈 계획이다.
taeyi42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