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충북지사 후보들이 노동절 연휴 기간을 활용해 표심 공략에 집중했다.
- 국민의힘 김영환 후보는 전통시장·공원·종교행사 등 생활 밀착 공간을 방문하며 도민 접촉을 확대했다.
- 더불어민주당 신용한 후보는 국회의원들과 정책 협약을 체결해 원팀 체제를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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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충북지사 선거에 나선 여야 후보들이 노동절 연휴 기간을 맞아 표심 공략에 총력을 기울였다.
국민의힘 김영환 후보는 '현장 밀착형' 행보로 도민 접촉을 넓혔고 더불어민주당 신용한 후보는 국회의원들과의 정책 공조를 통해 '원팀 체제'를 부각했다.

김영환 예비후보는 1~3일까지 이어진 연휴 동안 전통시장과 체육 행사, 종교·가족 행사 등을 잇달아 방문하며 강행군 선거운동을 펼쳤다.
지난 1일에는 증평·음성 전통시장을 찾아 상인과 주민들을 만났고, 청주 가경터미널과 파크골프장 등 생활 밀착 공간을 돌며 지지를 호소했다.
2일에는 상당산성과 청주랜드, 청주동물원, 동부창고 등을 찾아 가족 단위 방문객들과 접촉했다.
이어 3일에는 청주체육관, 한국교원대 축구 리그, 종교 행사, 직지 시 낭송 공연 등을 잇달아 방문했다.
같은 날 증평군수 후보 사무소 개소식과 당 소속 시·도의원 출마자들과의 회동에도 참석해 조직 결집에도 공을 들였다.
김 후보는 "도민 삶의 현장에서 답을 찾겠다"며 "시장과 공원, 종교·가족 행사에서 들은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겠다"고 말했다.

반면 신용한 후보는 정책과 조직을 앞세운 행보에 집중했다.
신 후보는 지난 1일 청주시 흥덕구 강내면 저산리에서 열린 국조단군청주봉창회 어천대재에 참석하고 오후에는 보은으로 이동해 같은 당 하우정 보은군수 후보 사무실 개소식에 참석했다.
이어 2일에는 선거 캠프에서 민주당 충북 지역 국회의원들과 '필승 정책 협약 간담회'를 열고 본선 체제 강화에 나섰다.
간담회에는 임호선 도당위원장 직무대행과 이강일·이광희·이연희·송재봉 의원 등 지역 국회의원 전원이 참석했다.
이들은 공공기관 유치, AI 융합 벨트 구축, 의료 사각지대 해소, 창업 특별 도 조성, 청주국제공항 중부 거점화 등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공동 대응에 뜻을 모았다.
신 후보는 "이재명 정부와 보조를 맞춰 일하는 충북 도정을 만들겠다"며 "완전히 새로운 충북을 건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3일에는 한국교원대 행사 참석과 함께 오후에는 서원대에서 청년 정책 타운홀 미팅을 열고 청년층 공략에 나선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