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주수빈이 1일 멕시코 리비에라 마야 오픈 1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로 공동 4위에 올랐다.
- 데뷔 4년 차 주수빈은 생애 첫 우승과 톱10 진출을 동시에 노리며 선두와 2타 차로 추격 중이다.
- 박성현은 6오버파로 108위에 머물러 컷 탈락 위기에 처했고 임진희와 최운정은 2언더파로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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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주수빈이 멕시코의 뜨거운 태양 아래서 생애 첫 우승을 향한 힘찬 시동을 걸었다.
주수빈은 1일(한국시간) 멕시코 플라야 델 카르멘의 엘 카말레온 골프코스(파72)에서 열린 LPGA 투어 리비에라 마야 오픈 1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1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쳤다. 공동 선두 브리애나 도, 멜라니 그린(이상 미국·6언더파)에게 2타 뒤진 공동 4위다. 주수빈은 세계랭킹 1위 넬리 코르다(미국)와 어깨를 나란히 하며 한국 선수 중 가장 좋은 스코어를 적어냈다.

데뷔 4년 차인 주수빈은 2023년 숍라이트 클래식 공동 6위가 역대 최고 성적이다. 생애 두 번째 '톱10'과 첫 우승을 동시에 정조준한다. 그는 멕시코의 기록적인 폭염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집중력이 돋보였다. 주수빈은 경기 후 "더위에 캐디가 구토를 할 정도로 힘든 상황이었지만 쇼트 게임 연습에 집중한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임진희와 최운정이 2언더파 공동 17위로 무난하게 출발했고 기대를 모았던 신예 황유민은 1오버파 공동 61위로 처졌다. 무엇보다 올 시즌 처음으로 LPGA 정규 투어에 나선 박성현이 6오버파 108위라는 부진한 성적표를 받아 들어 컷 탈락 위기에 몰렸다.

이글 1개와 버디 3개를 잡아내는 몰아치며 주수빈과 함께 공동 4위에 자리한 코르다는 이번 대회에서 2위 이상의 성적을 거둘 경우 2001년 안니카 소렌스탐이 세운 '개막 후 6개 대회 연속 준우승 이상'이라는 대기록과 타이를 이루게 된다.
psoq133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