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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공정 삭제했다"…장동혁, '김태흠 편집'에 맹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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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동혁 국민의힘 상임선대위원장이 23일 MBC의 김태흠 후보 TV토론 편집 논란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 장 위원장은 MBC가 민주당 편향·권력 편향 보도를 한다며 충남도민 선택권과 선거 공정을 삭제한 의도적 통편집이라고 비판했다
  • 그는 종편 구조조정설·선관위·경찰 미온 대응을 거론하며 언론 자유 위축을 경고하고 국민과 함께 싸워 지지해 달라고 호소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21일 장동혁 대전찾아 규탄 기자회견..."선관위 왜 가만있나"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이 23일 오후 대전MBC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태흠 충남지사 후보 TV토론회 발언 편집 논란과 관련해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냈다.

장 위원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국민의 방송 MBC가 이재명 방송이 됐고 공영방송 MBC가 민주당 기관방송이 됐다"며 "오로지 진영의 목소리에만 충실한 개딸 방송이 됐다"고 주장했다. 이어 "MBC가 삭제한 것은 단순한 모두발언 1분이 아니라 200만 충남도민의 선택권과 대한민국 선거의 공정을 삭제한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6·3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1일 오전 대전역 서광장에서 열린 국민의힘 출정식에서 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가 이장우 대전시장 후보와 함께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nn0416@newspim.com

그는 이번 사태가 단순 실수가 아닌 의도적 편집이라고 규정했다. 장 위원장은 "이번 통편집 사태는 지금껏 이어져 온 편파와 왜곡의 연장선"이라며 "이번에는 1분이었지만 다음에는 10분, 100분, 100시간이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결국 우리의 시간이 모두 삭제될 수 있다"며 "반드시 막아내야 한다"고 말했다.

또 장 위원장은 MBC가 권력 편향적 보도를 하고 있다고 비판하며 "살아있는 권력과 민주당의 치부는 덮고 감추면서 국민의힘 공격에만 집중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독재는 언론 장악에서 출발한다"며 "언론이 권력 아래 무릎을 꿇는 순간 자유민주주의와 국민의 자유·인권도 무너진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일부 종합편성채널 구조조정 가능성까지 언급하며 언론 자유 위축 우려를 제기했다. 장 위원장은 "종편 채널 몇 개의 문을 닫고 좌파 언론에 넘긴다는 흉흉한 소문까지 돌고 있다"며 "홍콩처럼 자유언론이 사라지는 상황이 대한민국 미래가 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선거관리위원회와 경찰 대응에 대한 비판도 이어졌다. 그는 "엄중한 사태가 발생했는데도 선관위와 경찰은 꿈쩍도 하지 않고 있다"며 "야당 당사에는 구둣발로 들어오던 경찰이 MBC 근처에는 얼씬도 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이어 "결국 국민과 함께 싸우는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장 위원장은 마지막으로 "언론이 입을 닫는다면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이 언론이 돼야 한다"며 "국민의힘은 언론 자유와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한 투쟁을 멈추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지방선거는 자유민주주의와 국민 삶을 지키는 선거"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nn041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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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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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기누설' 김용현 1심 징역 3년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김 전 장관의 군형법상 군기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사건의 1심 선고기일을 열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사진은 김 전 장관. [사진=뉴스핌 DB] 재판부는 양형이유에 대해 "피고인은 국방부 장관으로서 군사기밀과 군인의 개인정보를 보호할 책임이 있는 위치에 있었고, 누구보다 군사기밀과 특수임무 수행 인력의 신상정보 보호 필요성을 잘 알고 있었다"며 "그럼에도 민간인인 노상원이 관련 인적사항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사건 군기누설 범행에 대해 피고인에게 가장 엄중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며 "나아가 아무런 실체적 요건을 갖추지 못한 계엄이 선포 단계에 이르는 동력 중 하나가 됐고, 단순한 군기누설이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을 넘어 위헌·위법한 계엄 선포라는 중대한 결과를 초래했다"고 판시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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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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