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청주시가 1일 농기계 운반 서비스를 30% 확대 운영한다.
- 최근 3년 이용 건수가 50% 증가해 사업비 4억5150만 원 편성했다.
- 고령·여성 농업인 대상으로 이용료 80% 지원하며 안전사고 예방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청주시가 농기계 운송 수단이 부족한 농업인을 위한 지원을 대폭 강화하며 현장 중심 농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임대 농업 기계 운반 서비스'를 전년 대비 30% 확대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최근 3년간 이용 건수가 급증하며 농업 현장의 필수 서비스로 자리 잡았다는 판단에서다.
이 서비스는 최근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다. 이용 건수는 2022년 1897건, 2023년 2107건, 2024년 2854건으로 3년 사이 50% 이상 증가했다.
시는 이에 따라 올해 사업비를 4억 5150만 원으로 편성하고 지원 규모를 확대했다.
지원 대상은 운반 차량이 없거나 부적합한 차량을 이용하는 농업인이다. 관리기·굴착기·트랙터·콤바인 등 580여 대 농기계가 포함된다.
운송은 전문 업체가 농지 인근까지 맡아 수행하며 고령·여성 농업인의 불편 해소와 안전사고 예방 효과가 기대된다. 이용료의 80%는 시가 지원하고 농가 자부담은 왕복 기준 1톤 3만 원, 3.5톤 4만 원, 5톤 5만 원이다.
신청은 지역 내 9개 농기계 임대 사업소 방문·전화 또는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적기 영농과 경영비 절감에 도움이 되는 사업"이라며 "현장 체감도를 높이는 지원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