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북 완주군이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첨단 기술 체험과 문화가 결합된 대규모 축제를 개최한다.
- 인공지능 승마기기, 자율주행 자동차, 드론 등 미래 기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K-청소년 AI 대축제'로 기획됐다.
- 전통놀이, 청소년 공연, 먹거리 부스 등 가족 단위 참여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청소년 재능무대와 친환경·아동권리 프로그램 통해 미래 역량 강화 기대
[완주=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완주군이 어린이날을 맞아 첨단 기술과 체험, 문화가 결합된 대규모 축제를 마련한다.
완주군은 5월 5일 완주군청 어울림 광장에서 '완주에서 점프(JUMP)! 새로운 미래를 향하여' 어린이날 대축제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단순 놀이 중심을 넘어 인공지능과 환경, 청소년 재능을 결합한 'K-청소년 AI 대축제'로 기획됐으며 어린이와 가족 30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행사는 오전 10시 드론 마술쇼와 공연으로 시작된다.

핵심 프로그램은 '피지컬 AI 체험존'으로, 인공지능 승마기기와 자율주행 자동차, 로봇 팔 조작 체험 등을 통해 미래 기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여기에 3D프린팅과 드론 비행 시연, 수소에너지 버스 체험도 마련돼 과학 체험의 폭을 넓혔다.
야외 공간에서는 가족 단위 참여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시간 여행 놀이존'에서는 전통놀이를 함께 즐길 수 있고, 에어바운스와 캠크닉 공간도 조성된다. '그린 라이프 존'에서는 제로웨이스트 홍보가 진행되며, 아동 권리 골든벨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오후 2시부터는 청소년 10개 팀이 참여하는 '끼 발랄 자랑 대회'가 열려 노래와 춤, 밴드 공연 등 다양한 무대를 선보인다. 이와 함께 캐릭터 공연과 경품 이벤트, 먹거리 부스도 운영된다.
완주군은 행사장 전반에 안전 상황반과 응급 의료체계를 구축해 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이종훈 군수 권한대행은 "아이들이 미래를 향해 도약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가족과 함께 즐거운 어린이날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