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베이가 29일 1분기 주당순이익·매출·GMV 예상치 초과 실적 발표했다.
- 주가는 시간 외 7% 하락 후 보합 마감, 정규장 3.4% 상승했다.
- 2분기 GMV 가이던스 실망시켰으나 활성구매자 1억3600만명 기록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다음은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산한 콘텐츠로, 원문은 4월29일(현지시각) 블룸버그 보도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글로벌 온라인 마켓플레이스 이베이(EBAY)가 1분기 주당순이익, 매출, 총 상품 거래액(GMV)에서 모두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성과를 거뒀다.
이 온라인 커머스·경매 사이트 주식은 수요일 시간 외 거래에서 한때 7% 떨어졌다가 낙폭을 만회해 보합권으로 마감했다. 정규 거래 시간에는 3.4% 올랐다.
이베이는 주요 지표에서는 기대를 뛰어넘었지만, 시장을 실망시켰을 수 있는 2분기 가이던스를 제시했다. 6월30일에 끝나는 현재 2분기 GMV 전망치는 213억~217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8~10% 증가한 수치이나 1분기의 222억 달러를 밑돈다.

3월31일로 마감된 1분기에 이베이는 조정 주당순이익 1.66달러를 기록했다. 전년 대비 21% 증가한 수치다. 매출은 19% 증가한 31억 달러였으며, 이 가운데 총이익은 22억9000만 달러다. 팩트셋(FactSet)에 따르면 월가는 매출 30억4000만 달러에 조정 주당순이익 1.25달러를 예상했었다. 1분기 GMV도 예상치인 217억 달러를 상회했다.
이베이는 직전 12개월 내 결제 거래를 완료한 활성 구매자 수가 1억3600만 명에 달한다고 밝혔는데, 이는 애널리스트들이 예상한 1억3520만 명을 웃도는 수준이다.
제이미 이아논(Jamie Iannone) CEO는 1분기 실적을 "연초를 힘차게 출발한 성과"라고 평가했다. GMV 성장의 가속화와 예상을 뛰어넘는 실적을 언급하면서, 이베이의 집중 카테고리(Focus Categories)와 개인 간 거래(C2C) 사업, 그리고 중고·리퍼브 제품의 '리커머스 전략적 우선순위가 전방위적인 모멘텀을 이끌며 열성 소비자들이 선택하는 마켓플레이스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아논 CEO는 수요일 콘퍼런스콜에서 미국 소비자들은 여전히 탄탄한 지출 여력을 보이고 있지만, '유럽은 사정이 다르다'며 유럽 소비자들이 더 큰 경제적 압박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중고 및 리퍼브 상품을 선택하는 이베이 고객이 늘고 있다고 덧붙였다.
1분기 주요 하이라이트로는 '이베이 라이브(eBay Live)'의 '30/30 컬렉션' 행사가 꼽혔다. 포켓몬의 날을 기념한 이 경매에서는 상위 판매자들이 보유한 30년치 아이코닉 카드와 기념품 30점이 선보였으며, AI 기반 카드 스캔 가격 산정 기능 이용 횟수가 3천만 건을 넘어섰다.
또한 메타 플랫폼스(Meta Platforms)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이베이 상품을 페이스북에서 직접 부각할 수 있는 기능도 선보였다. 이베이 산하 골딘(Goldin)은 1분기 역대 최고 GMV 기록을 세웠으며, 특히 PSA 10 등급 피카츄 일러스트레이터 카드가 1,650만 달러에 낙찰돼 역대 최고 단일 거래 기록을 경신했다.
이베이는 지난 2월19일 Z세대 사이에서 '프리-러브드 패션(pre-loved fashion)' 플랫폼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중고 의류 사이트 디팝(Depop)을 엣시(Etsy)로부터 12억 달러 현금에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디팝의 활성 구매자는 700만 명, 활성 판매자는 300만 명이며 그 대다수가 34세 미만이다. 디팝 인수는 일부 종결 조건과 규제 당국의 승인을 거쳐 3분기 말까지 마무리될 예정이다.
인수 발표 약 일주일 뒤, 이베이는 전략적 구조조정의 일환으로 전 세계 인력의 약 6.5%에 해당하는 약 800명을 감원한다고 밝혔다.
shhw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