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카카오맵이 국립중앙박물관 실내지도 서비스를 시작했다.
카카오맵 앱에서 박물관을 검색하면 층별 전시관 정보와 주요 유물의 위치, 상세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반가사유상', '백자 달항아리' 등 대표 소장품 23개의 정보가 제공된다.

어린이박물관, 도서관, 화장실, 엘리베이터 등 편의시설 위치도 함께 표시돼 관람 동선을 효율적으로 계획할 수 있다. 박물관 외부 공간은 로드뷰와 길찾기 데이터를 최신화해 접근성을 높였다.
5월 2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는 '카카오프렌즈와 국중박 보물찾기' 행사 기간에는 야외 지도에서 대형 이벤트 벌룬의 위치도 확인할 수 있다.
카카오는 향후 장애인 이용자를 위한 이동 동선 확인 기능을 추가하고, 박물관 안내 리플릿에 카카오맵 QR코드를 삽입할 계획이다. 전시회, 공연장 등 다양한 문화 공간으로 실내지도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yuniy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