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황인호 더불어민주당 대전 동구청장 예비후보가 29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었다.
- 허태정 대전시장 예비후보 등 참석자들과 동구 발전 의지를 다졌다.
- 대전역세권 개발, 공공기관 유치, 신야간경제 육성 등 공약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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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병원 조기착공·산업단지 조성 등 지역개발 강조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6·3 지방선거에서 대전 동구청장 탈환에 나선 황인호 더불어민주당 대전 동구청장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황인호 예비후보는 29일 오후 대전 동구 대전로에 마련한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허태정 대전시장 예비후보를 비롯한 이번 지방선거 출마자들과 지역주민, 당원 등이 참석했다.

황 예비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지난 4년 동안 행정 현장을 떠나 있었지만 동구의 미래를 준비해왔다"며 "그동안 쌓아온 행정과 정치 경험을 바탕으로 동구 발전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주요 공약으로는 대전역세권 개발과 공공기관 유치가 제시됐다. 황 예비후보는 "수도권 공공기관 이전 흐름에 맞춰 정부와 중앙부처를 설득해 대전역세권 혁신지구에 공공기관 집적화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또 대전역 일대를 '신야간경제' 거점으로 육성하고 '빵 타워'를 포함한 K-푸드 복합공간 조성, 소제동 일대 활성화 등을 통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구상도 밝혔다.
이와 함께 용운동 선량지구 시립병원 조기 착공과 의료특화벨트 조성, 금산군과 연계한 산업단지 조성 등 경제·의료 분야 공약도 제시했다. 재개발·재건축과 관련해서는 '속도혁신 플랫폼'을 통해 사업 기간을 단축하고 지역 간 교육 격차 해소 방안도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황인호 예비후보는 "경제와 복지, 생활정책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동구의 미래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