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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호, 대전 동구청장 출사표…"위기의 동구 '인호베이션'으로 극복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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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대전시의회서 출마 기자회견...8대 공약 발표
"역세권 신야간경제 부활시킬 것"...지역 혁신 강조

[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민선7기 대전 동구청장을 역임했던 황인호(더불어민주당) 전 청장이 급변하는 시대에 발 맞춘 혁신을 담은 '인호베이션(황인호+innovation)'을 강조하며 6·3 지방선거 출사표를 던졌다.

4일 황인호 전 청장은 대전시의회 로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지자들과 함께 동구청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황인호 전 동구청장이 4일 대전시의회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2026.03.04 jongwon3454@newspim.com

이날 황 전 청장은 ▲대전역세권 개발 완성 및 AI·로봇 산업 거점 마련 ▲동구형 기본소득 및 복지 체계 구축 ▲'신야간경제' 혁신 등 청년 일자리 창출 ▲체류형 관광 벨트 및 스마트 안심 도시 조성 ▲혁신도시, 경제 동구 실현 ▲미래형 일자리 창출 및 지역 경제 혁신 ▲의료 걱정 없는 안심 도시 등 8대 공약을 통해 '동구 완성'의 시대를 열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황 전 청장은 그간의 시·구의원 경력과 민선7기 동구청장 역임시절 쌓은 지역 이해도 뿐만 아니라 공백기 중 연구한 '역세권 활성화' 방안 등을 중점으로 한 지역 혁신 방안을 강조하며 성원과 지지를 부탁했다.

황 전 청장은 "대전역세권 개발과 시립의료원 건립 등 동구의 핵심 사업들이 추진력을 잃고 제자리 걸음 중"이라며 "급변하는 시대에 발 맞추기 위해 시·구의원과 구청장을 거친 전문 행정가로서 이제 연습이 아닌 결과로 증명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그러면서 "특히 공백기 동안 '역세권 신야간경제 활성화' 박사 학위 논문을 완성해 이를 실전 행정에 접목하기 위한 연구를 끝없이 진행했다"며 "대전역 중심 상권을 부활시키고 야간 관광과 첨단 산업을 결합해 멈춰있는 동구의 체질을 완전히 바꿀 것"이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황인호 전 청장은 "구청장은 군림하는 자리가 아닌 섬기는 자리"라며 "그간의 경험과 노하우, 열정을 동구의 미래를 위한 발판으로 삼아 '일자리가 넘치는 경제 도시'를 반드시 완성해 구민 자부심을 되찾아 드릴 것"이라고 말했다.

jongwon34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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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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