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국민의힘이 29일 청주시장 후보 본경선을 시작했다.
- 이범석 시장과 서승우 전 행정부지사가 양자 대결하며 30일까지 진행한다.
- 현직 프리미엄과 행정 경험을 앞세운 치열한 접전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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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국민의힘 청주시장 후보를 가리는 본경선이 29일 시작됐다.

경선은 오는 30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며 책임당원과 일반 여론조사를 반영한 결과를 합산해 5월 1일 최종 후보가 확정된다.
이번 경선은 이범석 현 청주시장과 서승우 전 충북도 행정부지사의 양자 대결로 치러진다.
공천 과정에서의 잡음과 컷오프 논란을 거친 뒤 맞붙는 승부인 만큼 조직력과 본선 경쟁력을 둘러싼 치열한 접전이 예상된다.

이범석 시장은 6·3 지방선거 재선 도전을 위해 지난 27일 청주시장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그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3년 10개월 동안 청주시는 의미 있는 변화와 성과를 이뤘다"고 자평하며 현직 프리미엄을 바탕으로 시정 성과와 행정의 연속성을 강조하며 당심 결집에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맞서는 서승우 예비후보는 30여 년의 행정 경험과 중앙·지방 경력을 앞세워 '변화와 확장성'을 강조하고 있다.
특히 '사법 리스크 없는 깨끗한 후보'를 내세우며 도덕성과 안정성을 부각하는 전략이다.

정치권에서는 이번 경선을 '현직 수성'과 '도전자의 확장성' 간 대결로 보고 있다.
조직력과 인지도를 앞세운 이 시장이 방어에 성공할지, 서 후보가 외연 확장을 통해 반전을 이끌지가 주요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
한편 더불어민주당은 이장섭 전 국회의원을 청주시장 후보로 확정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