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배구연맹이 28일 이사회에서 남자부 개인보수 상한제를 신설했다.
- 개인보수 상한은 샐러리캡 20%와 옵션캡 20% 합산으로 10억4200만원이다.
- 국제클럽 대회 참가 의무제를 도입해 당해 우승팀이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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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V-리그 남자부가 많은 변화를 가져간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28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한국배구연맹 대회의실에서 제22기 제4차 이사회 및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남자부 개인보수 상한제와 국제클럽 대회 참가 의무제 도입 등 안건을 논의했다.

먼저 남자부 개인보수 상한제가 신설됐다. 개인보수 상한제는 자유계약(FA) 시장 과열로 일부 선수에 보수가 집중되는 현상이 심화되자, 하위 연봉 선수들과 격차를 완화하고 팀 운영의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검토됐던 제도다.
개인보수 상한제 기준은 여자부와 동일하게 샐러리캡의 20%와 옵션캡의 20% 합산 금액으로 산정한다. 구단 샐러리캡은 52억 1000만원으로, 개인보수 최고 금액은 10억 4,200만 원이다. 남자부 샐러리캡은 2029-2030시즌까지 매년 감소해 개인보수 상한 금액도 이에 따라 시즌별로 4000만원씩 감소한다. 오는 2027년 FA부터 적용된다.
두 번째 안건은 국제 클럽 대회 참가 의무제 도입이다. KOVO 측은 "V-리그의 국제 경쟁력 강화와 활성화를 위해 국제배구연맹(FIVB) 및 아시아배구연맹(AVC) 주관 국제클럽대회를 비롯해 연맹이 주관하는 국제 대회의 의무적 출전 필요성을 느꼈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기존 '전 시즌 우승팀'이 아닌 '당해 시즌 우승팀'이 연맹의 대표 자격으로 국제 대회에 출전하는 것으로 개정됐다.
willow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