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애틀랜타 구단이 28일 김하성의 더블A 재활 경기 시작을 발표했다.
- 김하성은 오른손 중지 힘줄 파열 수술 후 복귀 시동을 건다.
- 5월 중순 이후 빅리그 복귀와 팀 완전체 전망이 나온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김하성이 드디어 실전에 나선다. 오른손 중지 힘줄 파열로 쓰러졌던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내야수가 더블A 재활 경기를 통해 빅리그 복귀 시동을 건다.
애틀랜타 구단은 28일(한국시간) "김하성이 산하 더블A 팀 콜럼버스 클링스톤스에서 재활 경기를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콜럼버스 구단 역시 "김하성이 팀에 합류했고, 29일부터 시노버스 파크에서 열리는 몽고메리 비스킷츠와의 홈 시리즈에 출전할 예정"이라고 알렸다. 콜럼버스 구단 역사상 첫 메이저리그 재활 파견 사례다.

김하성은 지난 1월 국내에 머물다 빙판길에서 미끄러지는 사고로 오른손 중지 힘줄이 파열돼 수술을 받았다. 미국 플로리다 노스포트에서 수비 훈련과 손 근력 회복 훈련으로 재활을 시작했고 최근에는 라이브 BP(Batting Practice)와 시뮬레이션 게임을 소화하며 경기 감각을 끌어올렸다.
김하성이 건강하게 돌아온다면 팀 전력은 한층 강화된다. 애틀랜타는 시즌 초반 마우리시오 두본을 유틸리티로 돌리며 내야 공백을 메웠는데 김하성이 주전 유격수로 제자리를 찾으면 두본의 활용 폭까지 넓어질 수 있다. 여기에 포수 션 머피와 에이스 스펜서 스트라이더도 마이너리그에서 재활 경기를 치르는 중이라 5월 중순 이후 핵심 자원들이 모두 복귀해 완전체를 이룰 전망이다.
애틀랜타는 더블A·트리플A를 거치며 충분한 타석과 수비 이닝을 먼저 쌓게 할 계획이다. 현지 매체는 "빠르면 5월 초, 현실적으로는 5월 중순 이후 빅리그 복귀가 가능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psoq133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