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27일 뉴욕 증시 프리마켓에서 기술주 강세 보였다.
- 퀄컴은 오픈AI 프로세서 개발 기대에 8% 급등했다.
- 애플은 경쟁 우려에 1.5%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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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27일(현지시간) 뉴욕 증시 개장 전 거래에서는 인공지능(AI)과 반도체 관련 기대감이 이어지며 일부 기술주가 강세를 보인 반면, 소비재와 소프트웨어 일부 종목은 실적 전망과 투자의견 하향 여파로 약세를 나타냈다.
특히 퀄컴은 오픈AI와의 스마트폰용 프로세서 개발 기대감에 급등했고, 인텔도 지난주 실적 발표 이후 상승세를 이어갔다. 반면 애플은 잠재적 경쟁자 등장 우려에 하락했고, 도미노피자와 어도비도 부정적 전망에 약세를 보였다.

▷ 상승 종목
◆ 퀄컴(QCOM)
반도체 업체 퀄컴은 프리마켓에서 8% 넘게 급등했다. TF인터내셔널증권의 궈밍치 애널리스트가 X에 올린 글에서 오픈AI가 퀄컴과 함께 스마트폰용 프로세서를 개발하고 있다고 밝힌 영향이다.
◆ 오가논 & 코(OGN)
헬스케어 업체 오가논은 인도 제약사 선파마슈티컬인더스트리스가 회사를 인수한다고 발표하면서 주가가 17% 가까이 뛰었다.
오가논은 2021년 머크에서 분사한 회사로, 이번 거래가 주주들에게 즉각적이고 매력적인 가치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 인텔(INTC)
인텔은 지난 금요일 실적 발표 이후 23% 급등한 데 이어 이날도 상승세를 이어갔다. 개장 전 거래에서 주가는 소폭 올랐다.
◆ 크라우드스트라이크(CRWD)
사이버보안 업체 크라우드스트라이크는 미즈호가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아웃퍼폼'으로 상향 조정하면서 1% 상승했다.
미즈호는 크라우드스트라이크 플랫폼에 대한 수요가 여전히 견조하다고 평가했다. 또 앤스로픽의 '프로젝트 글래스윙'과 강력한 AI 모델 '클로드 미토스'의 일부 기업 대상 출시가 회사에 긍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내다봤다.
◆ 씨게이트 테크놀로지(STX), 웨스턴디지털(WDC)
메모리·저장장치 업체 씨게이트 테크놀로지와 웨스턴디지털은 각각 2% 넘게 상승했다.
뱅크오브아메리카가 두 회사의 목표주가를 모두 상향 조정한 영향이다. 애널리스트들은 신규 장기 계약과 하드디스크드라이브(HDD) 사업에서 신규 경쟁자가 부족한 점이 두 회사에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 하락 종목
◆ 애플(AAPL)
아이폰 제조업체 애플은 1.5% 하락했다. 오픈AI가 퀄컴과 스마트폰용 프로세서 개발에 나서고 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잠재적 신규 경쟁자 등장 우려가 부각됐다.
◆ 도미노피자(DPZ)
도미노피자는 미국 내 매출 전망이 시장 기대에 미치지 못하면서 6% 넘게 하락했다.
회사는 미국 동일 매장 매출이 0.9%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이는 스트리트어카운트 집계 기준 애널리스트 평균 전망치인 2.3% 증가를 크게 밑도는 수준이다.
◆ 어도비(ADBE)
어도비는 미즈호가 투자의견을 '아웃퍼폼'에서 '중립'으로 하향 조정하면서 1% 넘게 하락했다.
미즈호 애널리스트들은 어도비 제품의 대체 서비스가 늘어나고 있으며, 향후 전략적 인수나 투자 가능성이 회사의 마진을 압박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 캠벨스(CPB)
식품업체 캠벨스는 번스타인이 투자의견을 '아웃퍼폼'에서 '시장수익률'로 낮추면서 2% 가까이 하락했다.
번스타인 애널리스트들은 캠벨스의 대표 제품인 수프 판매가 부진한 데다, 스낵 사업도 경쟁사에 뒤처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koi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