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한국거래소가 27일 자발적 탄소시장 활성화를 위한 정부·거래소·민간기업 협의체 구성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은 이날 오전 10시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기획예산처가 주관한 '한국형 자발적 탄소시장 얼라이언스 출범식'에 참석했다.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등이 함께했다.
이번 출범을 통해 협의체는 국내 자발적 탄소시장의 기반 조성과 거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로 했다.

한국거래소는 탄소배출권 거래 시스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자발적 탄소시장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자발적 탄소시장은 기업이 자발적으로 온실가스를 감축하고 이를 거래하는 시장이다. 정부는 이 시장을 통해 기업의 탄소중립 달성을 지원하고 국제적 탄소감축 추세에 대응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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