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피스피스스튜디오가 27일 중국 현지 법인 설립을 완료했다.
- 라이선스 한계 극복을 위해 다음 달부터 온라인 사업을 추진한다.
- 상장 수요예측은 5월 14일부터 20일까지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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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기업 피스피스스튜디오가 중국 현지 법인 설립을 완료하고 다음 달부터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지난해부터 중국 법인 설립을 추진해 올해 4월 절차를 완료했다. 국내 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중국 고객 비중이 늘어나면서 현지 진출 가능성을 검토해왔다. 2021년 9월 휠라 중국법인(현 만토바)과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해 중국 시장에 진출했으며, 이를 통해 안정적인 로열티 수익을 확보했다.
다만 라이선스 구조의 한계로 인해 시장 규모 대비 매출이 제한적이고 제품 생산 및 품질 관리에 대한 직접적인 통제가 어려웠다. 이에 회사는 브랜드 가치와 수익성을 동시에 높이기 위해 중국 직진출을 결정했다.

회사는 티몰 등 주요 온라인 채널을 중심으로 초기 시장 반응을 확보할 계획이다. 하반기부터는 상하이를 시작으로 베이징, 광저우 등 주요 도시로 오프라인 매장 확장을 본격화해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사업 구조를 구축할 방침이다. 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강화된 브랜드 경험을 온라인 매출로 연결함으로써 사업 성장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박화목, 서승완 대표이사는 "중국 시장에서 이미 검증된 브랜드 수요를 기반으로 직접 사업 전개를 통해 브랜드 통제력과 수익성을 동시에 강화할 계획"이라며 "현지에 최적화된 유통 및 마케팅 전략을 통해 중국 내 사업을 빠르게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중국 시장을 교두보로 글로벌 사업을 본격 확대하며 브랜드 IP 기반의 성장 전략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빠르게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피스피스스튜디오는 상장을 앞두고 있다. 수요예측은 오는 5월 14일부터 20일까지, 일반 청약은 5월 26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공모 예정 주식수는 227만2637주이며 주당 공모가액은 1만9000원~2만1500원으로 총 공모 예정금액은 약 432억원~489억원 규모다. 공동 대표주관사는 NH투자증권과 미래에셋증권이 맡는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