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피스피스스튜디오, 증권신고서 제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피스피스스튜디오는 7일 금융위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해 코스닥 상장 공모를 시작했다.
  • 227만주를 1만9000~2만1500원에 공모하며 총 432~489억원을 조달한다.
  • 마르디 메크르디 중심으로 매출 1179억원 달성 후 해외 확대와 사업 다각화를 추진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마르디 메크르디 IP 파워로 글로벌 확장 가속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기업 피스피스스튜디오㈜는 7일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코스닥 상장을 위한 공모 절차에 본격 돌입했다고 8일 밝혔다.

피스피스스튜디오는 이번 상장에서 227만2637주를 공모할 예정이며, 희망 공모가 밴드는 1만9000원~2만1500원, 총 공모금액은 약 432억원~489억원 규모다. 수요예측은 오는 5월 11일부터 5월 15일까지, 일반 청약은 5월 20일부터 21일까지 양일간 진행된다. 공동 대표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과 NH투자증권이다.

회사에 따르면 피스피스스튜디오는 2020년 법인 설립 이후 여성 디자이너 브랜드 '마르디 메크르디'를 중심으로 빠르게 성장해온 패션·라이프스타일 기업이다. 마르디 메크르디는 감각적인 플라워 그래픽을 핵심 아이덴티티로 내세워 국내외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빠르게 확보했으며 론칭 약 7년 만에 연매출 1000억원 규모로 성장했다.

피스피스스튜디오 로고. [사진=피스피스스튜디오]

특히 회사의 핵심 경쟁력은 독보적인 자체 그래픽 IP(지식재산권), 자사몰 중심의 D2C(고객직접판매) 구조, 핵심 상권 기반 오프라인 매장 운영, 해외 시장에서 검증된 브랜드 인지도로 평가받고 있다. 마르디 메크르디는 플라워 그래픽과 딴지 그래픽 등의 시그니처 그래픽을 중심으로 한 고유의 브랜드 IP를 바탕으로 시즌과 카테고리를 넘는 확장성을 확보했으며, 이는 브랜드 팬덤과 재구매를 이끄는 핵심 자산으로 자리 잡고 있다.

또한 자사몰 중심의 D2C 구조를 구축해 고객 데이터를 직접 축적하고 이를 상품 기획과 마케팅에 반영함으로써 수익성과 운영 효율을 높이고 있다. 한남, 도산 등 핵심 상권의 오프라인 매장은 브랜드 가치를 고객 경험으로 연결하는 핵심 거점 역할을 하고 있으며, 일본에서는 온라인몰과 주요 플랫폼, 플래그십 스토어를 통해 현지 시장 안착과 브랜드 인지도를 입증했다.

이 같은 독보적인 경쟁력은 실적으로도 증명되고 있다. 연결 기준 매출액은 2023년 721억 원에서 지난해 1179억 원까지 확대됐으며, 지난해 영업이익은 167억 원을 기록하는 등 안정적인 이익 창출 구조를 바탕으로 성장 기반을 공고히 하고 있다.

피스피스스튜디오는 이번 상장을 통해 확보한 자금을 바탕으로 성장 전략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우선 해외 시장 확대와 글로벌 마케팅 강화를 통해 브랜드 접점을 넓히고 신규 IP 및 브랜드 확장을 통해 성장동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신규 카테고리 개발 및 투자를 포함한 사업 다각화에 나서며 제품 경쟁력과 포트폴리오 완성도를 함께 높여갈 계획이다.

해외 사업의 경우 일본 시장에서 직진출 기반을 구축한 데 이어 중국 시장 역시 기존 라이선스 사업의 성공을 바탕으로 올해 상반기 직진출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에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채널 전략을 기반으로 현지 유통 파트너십, 채널 운영 고도화, 마케팅 강화를 병행하며 글로벌 브랜드 존재감을 높여간다는 전략이다.

피스피스스튜디오 박화목, 서승완 각자대표이사는 "피스피스스튜디오는 마르디 메크르디를 중심으로 독보적인 브랜드 IP와 감도 높은 고객 경험을 축적하며 빠르게 성장해왔다"며 "이번 상장을 계기로 글로벌 시장 확대, 브랜드 포트폴리오 강화, 사업 다각화에 더욱 속도를 내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nylee5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새 법원행정처장에 노경필 대법관 [서울=뉴스핌] 김영은 기자 = 조희대 대법원장이 넉 달 넘게 공석이던 법원행정처장에 노경필 대법관을 임명했다. 대법원은 10일 "조 대법원장이 오는 14일자로 노 대법관을 신임 법원행정처장에 임명했다"고 밝혔다. 10일 대법원에 따르면 조희대 대법원장이 넉 달 넘게 공석이던 법원행정처장에 노경필 대법관을 임명했다. 노 대법관. 법원행정처장은 대법원장의 지휘를 받아 전국 법원의 인사·예산·조직 등 사법행정 사무를 총괄하는 자리로, 대법관 가운데 1명이 맡는다. 노 신임 처장은 사법연수원 23기로, 1997년 법관으로 임용됐다. 이후 대법원 재판연구관과 서울고법 고법판사, 광주고법 부장판사, 수원고법 부장판사·수석부장판사 등을 거쳐 2024년 8월 대법관에 임명됐다. 대법원은 노 신임 처장이 대법원 재판연구관으로 5년간 근무하면서 헌법·행정법 관련 분쟁을 심도 있게 검토해 국민의 기본권과 행정절차 참여권, 조세 정의를 실현하는 데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또 전문적인 법률 지식과 합리적이고 공정한 판단 능력, 도덕성과 인품을 두루 갖춰 법원 안팎의 신망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대법원 관계자는 이날 "노 신임 처장은 경청과 포용의 리더십으로 법원 구성원은 물론 사회 각계와 소통해 국민을 위한 신속하고 공정한 사법제도를 구현하고, 사법부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높이는 데 헌신할 적임자"라고 말했다. 법원행정처장 자리는 박영재 대법관이 지난 2월 27일 사의를 표명한 뒤 4개월 넘게 공석이었다. 박 대법관은 올해 1월 16일 취임했으나 법왜곡죄·재판소원·대법관 증원 등 이른바 '사법개혁 3법' 입법에 반발하는 뜻으로 취임 42일 만에 물러났다. 이후 기우종 법원행정처 차장이 처장 직무를 대행해왔다. 대법관 공석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현직 대법관을 법원행정처장으로 임명한 만큼, 향후 후임 대법관 제청 논의가 재판 인력 공백 문제와 맞물려 속도를 낼지도 주목된다. yek105@newspim.com 2026-07-10 14:50
사진
"국정농단" 한학자 총재 13년 구형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정교유착' 의혹의 중심 인물인 한학자 통일교 총재에게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징역 13년을 구형했다. 특검팀은 10일 오전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재판장 우인성) 심리로 열린 한 총재의 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 결심 공판에서 징역 13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정원주 천무원 부원장에게는 징역 10년, 윤영호 전 세계본부장에게는 징역 3년 6개월, 이신애 전 재정국장에게는 징역 3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윤석열 정부와의 '정교유착' 혐의로 기소된 한학자 통일교 총재가 10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리는 결심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7.10 photo@newspim.com 특검팀은 이 사건에 대해 "대한민국의 헌법 질서를 혼란하게 하고, 교인들의 헌금을 사금고처럼 사용하면서 국정을 농단한 사건"이라며 "다시는 이와 같은 종교단체들에 대한 정교유착과 국정농단 행위가 일어나지 않도록 엄중한 형을 선고해달라"고 언급했다. 특검팀은 "피고인들은 통일교와 자신들의 이권 및 영향력를 확대하고자 이 사건 범행을 저질렀다"며 "정교일치를 목표로 종교단체의 막대한 자금력을 이용해 정치와 결탁했고, 선거에 불법 개입했으며 대한민국의 공권력을 불법부당하게 이용하려고 했다"고 지적했다. 특검팀은 정치권과 지속적으로 접촉하며 청탁 행위를 한 윤 전 세계본부장이 한 전 총재의 의사에 반해 행동할 수 없었다는 점을 수차례 강조했다. 특히 윤석열 전 대통령과 독대하면서 통일교 정책을 부탁하고, '건진법사' 전성배 씨를 통해 김건희 여사에게 샤넬 가방과 그라프목걸이 등을 제공한 것 역시 한 전 총재의 승인 없이는 이뤄질 수 없는 행동이었다고 설명했다. 특검팀은 또한 지난 2022년 3월 한 총재가 특별집회에 참석해 사실상 '윤석열 후보 지지' 의사를 밝힌 뒤 통일교 각 지부에서 국민의힘에 재정적 지원을 한 점을 들며, 모든 사건이 한 총재로부터 시작됐다고 주장했다. 특검팀은 "한학자는 이 사건 정교유착의 최종 수혜자"라고 밝혔으며, 정 부원장에 대해서는 "한 총재의 비서실장이자 최측근으로, 한 총재의 주요의사결정에 적극적으로 조력해 큰 영향력을 행사한 사람"이라고 정의했다. 한 총재는 정 부원장, 윤 전 본부장과 공모해 지난 2022년 1월께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에게 윤석열 정부의 통일교 지원을 요청하며 정치자금 1억 원을 전달한 혐의(정치자금법 위반)를 받는다. 같은 해 3∼4월 통일교 단체 자금 1억4400만 원을 국민의힘 소속 의원 등에게 쪼개기 후원한 혐의(정치자금법 위반)도 있다. 이들은 그해 7월께 전 씨를 통해 김 여사에게 고가 목걸이와 샤넬백을 건네며 교단 현안을 청탁한 혐의(청탁금지법 위반)도 받는다. 한 총재와 정 부원장에게는 같은해 10월께 자신들의 카지노 원정도박과 관련한 수사 정보를 얻고 윤 전 본부장에게 증거인멸을 지시한 혐의(증거인멸교사)도 적용됐다. 한 총재는 지난 2022년 7월 네팔 국회의원에게 선거자금 10만 달러를, 세네갈 대통령에 선거자금 50만 달러를 각각 제공한 혐의도 적시됐다. right@newspim.com 2026-07-10 12:1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