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혜성이 26일 컵스전 5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 활약했다.
- 다저스는 타선 폭발로 12-4 대승을 거뒀다.
- 시즌 타율 0.357 유지하며 3경기 연속 멀티 안타 기록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LA다저스 김혜성이 뜨거운 타격감을 과시하고 있다. 팀도 대승을 거뒀다.
김혜성은 2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 2026 미국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경기에서 유격수, 8번 타자로 출전해 5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의 활약을 펼쳤다. 다저스는 타선이 터진 덕에 12-4로 승리를 거뒀다.

이날 성적을 더해 김혜성은 이번 시즌 17경기 타율 0.357, 15안타(1홈런) 7타점 7득점을 기록 중이다. 많은 기회를 얻지 못한 가운데에서도 3할 타율을 유지 중인 데다 3경기 연속 멀티 안타를 때리고 있다.
2회말 2사 주자가 없을 때 첫 타석을 맞은 김혜성은 안타를 쳤지만, 후속 타자가 직선타를 때린 탓에 이닝이 종료됐다.
이후 팀이 3-2로 지고 있는 4회말 1사 두 번째 타석에서 김혜성은 또 한 번 안타를 쳤다. 알렉스 프리랜드의 적시 2루타가 나왔을 때 홈을 밟으며 귀중한 동점을 만들었다. 이후 다른 타자들의 연속 안타가 나오면서 다저스는 8-3까지 역전했고 2사 2루 상황에서 4회말 또 타석에 들어온 김혜성은 이번에는 땅볼을 때리며 이닝을 마무리했다.
6회말 김혜성은 팀이 10-4로 이기고 있는 무사 주자 2, 3루 상황에서 또 타석에 들어섰고, 이때는 땅볼이 나왔지만 3루 주자가 득점하며 타점으로 기록됐다.
다저스의 치열한 내야 경쟁에서 밀리며 MLB 개막식에 참석하지 못했던 김혜성은 주전의 잇따른 부상 덕에 콜업됐다. 이후 뜨거운 타격감을 보이며 '마이너리그 거부 안타'라는 농담이 나오기도 했다.

샌디에이고 송성문이 MLB에 드디어 올라왔다. 지난 1월 개인 훈련 중 내복사근 부상을 입었던 그는 재활 경기 소화 후 드디어 1군에 합류했다. 샌디에이고는 이날 멕시코시티에서 애리조나와 치르는 2연전을 앞두고 송성문을 MLB에 등록했다. 이는 MLB 특별 규정으로 미국이 아닌 곳에서 시리즈를 진행하면 로스터를 26명에서 1명 늘린 27명으로 운영할 수 있다.
기회를 얻은 송성문이지만 출전은 쉽지 않다. 이날 선발 명단에서 빠지면서 벤치에서 출전 기회를 엿봐야 한다. 마이너리그에서 20경기 출전해 타율 0.293, 22안타 12타점 9득점이라는 뜨거운 타격감을 빅리그에서도 펼쳐야 한다.
willow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