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배지환이 24일 우스터전서 3타수 1안타 1볼넷 1도루를 기록했다.
- 6경기 연속 안타와 시즌 4호 도루로 타율 0.310을 올렸다.
- 감보아가 4.1이닝 4실점으로 고전하며 팀은 4-10 완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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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뉴욕 메츠 산하 트리플A 시라큐스 메츠의 배지환이 매서운 타격감을 이어갔다. 배지환은 24일(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우스터 폴라 파크에서 열린 우스터 레드삭스(보스턴 레드삭스 산하)와의 원정 경기에 좌익수, 2번 타자로 선발 출장해 3타수 1안타 1삼진 1볼넷 1도루를 기록했다. 팀은 4-10으로 완패했다.

안타는 첫 타석에서 나왔다. 1회초 무사 1루에서 배지환은 상대 선발 알렉 감보아의 초구 시속 92.2마일 싱커를 공략해 내야 안타를 만들었다. 지난 18일 스크랜턴전 이후 6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다. 이후 3회 내야 땅볼, 5회 삼진으로 물러났으나 7회에는 볼넷을 골라내며 멀티 출루를 완성했다. 곧바로 시즌 4호 도루까지 성공시키며 기동력도 뽐냈다. 시즌 타율은 0.310으로 소폭 상승했다.

이날 상대 선발은 감보아였다. 그는 지난해 롯데 자이언츠에서 7승을 거두며 6월 MVP까지 수상했던 인물이다. 당시 특이한 투구 동작과 부상 리스크로 재계약에 실패한 뒤 보스턴과 스플릿 계약을 맺고 미국으로 돌아갔다. 이날 감보아는 4.1이닝 8피안타(1피홈런) 4실점으로 고전하며 5이닝을 채우지 못한 채 마운드를 내려갔다.
psoq133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