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책·서울 총리실

속보

더보기

정부, '국가 정상화 프로젝트' 본격 가동…편법·불법 뜯어고친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이재명 정부가 24일 국가 정상화 프로젝트를 가동했다.
  • 국무총리실이 총괄 TF 민간위원 위촉식과 킥오프 회의를 열었다.
  • 50개 부처 자체 TF와 연계해 불합리 관행을 개선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하천 계곡 무단 점유 정리 사업 등 구체적 사례 해결 추진
부처별 정상화 과제 내달까지 선정…6월 업무보고서 공유

[세종=뉴스핌] 양가희 기자 = 이재명 정부가 국가 정상화 프로젝트를 본격 가동한다. 행정 곳곳의 불합리한 관행과 불법·편법 행위를 근본적으로 손질하고, 국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달성하겠다는 취지다.

국무총리실은 2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국가 정상화 프로젝트 총괄 태스크포스(TF) 민간위원 위촉식 및 킥오프 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회의에 앞서 윤창렬 국무조정실장은 민간위원 위촉식을 진행했다.

정상화 총괄 TF는 국무조정실 국무1차장을 팀장으로 한다. 규제·시민사회·조세·청년·평가 등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민간위원 5명도 참여한다.

[서울=뉴스핌] 이길동 기자 = 윤창렬 국무조정실장이 2026년 3월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생명존중 및 자살예방을 위한 범정부생명지킴추진본부-유통업계 업무협약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3.18 gdlee@newspim.com

민간위원은 김민호 한국개발연구원 규제연구실장, 김혜민 카이스트(KAIST) 문술미래 전략대학원 박사과정 재학생, 노미리 동아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송원섭 시티넷 사무국 Junior Program Officer, 조민효 성균관대 행정학과·국정전문대학원교수다.

총리실은 총괄 TF에 대해 "범부처 과제 및 총리실 자체 과제와 관련하여 과제의 적절성을 검토하고 보완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라며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유입될 수 있도록 전원 20~40대의 젊은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총괄 TF 가동에 맞춰 50개 중앙행정기관도 자체 TF 구성을 모두 완료하여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고 설명했다.

정상화 프로젝트는 총리실 총괄 TF와 50개 중앙행정기관 분야별 자체 TF를 함께 운영하는 방식으로 가동한다.

부처 분야별 자체 TF는 기관장 또는 부기관장을 포함한 10인 내외로 구성한다.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민간 전문가 등 외부 인사를 절반 이상 포함해 운영한다.

총괄 TF는 50개 부처 TF의 활동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전체 진행 상황을 관리하고, 다부처 협력이 필요한 쟁점 과제를 직접 조정할 계획이다.

총리실은 총괄 TF를 중심으로 이행 상황을 수시 점검하고, 확인한 결과는 연말 정부업무평가에 반영한다. 각 부처는 과제 선정을 오는 5월까지 마무리해, 6월로 예정된 업무보고 등을 통해 순차적으로 개선 성과를 국민에게 공개한다.

국가 정상화는 이재명 정부가 지향하는 '기본이 바로 선 나라' 실현을 위한 프로젝트라는 설명이다. 정상화 과제를 발굴, 해결하면서 행정 곳곳에 남아 있는 불합리한 관행과 불법·편법 행위를 근본적으로 뜯어고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끌어내겠다고 총리실은 부연했다.

대표적 정상화 프로젝트 사례는 하천 계곡 무단 점유 정리 사업이다. 총리실은 일선 공직자 및 국민 제안을 받아 이 같은 구체적 사례 위주로 해결 과제를 선정하겠다고 밝혔다. 정부 내부에서는 실무자 중심 의견을 얻는다. 선정된 과제를 제안한 공무원에게는 포상, 성과급, 인사 혜택 등 인센티브를 적극 부여한다. 국민 제안을 받는 제안창구도 부처별로 상시 운영한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달 6일 "사회전반의 제도를 공정·투명·합리적으로 개선해서 규칙을 어기면 이익을 얻고, 규칙을 지키면 손해를 보는 비정상의 시대를 끝내야 한다"고 밝힌 바 있다. 4일 뒤에도 비정상의 정상화 사업을 각 부처 단위로 주요과제를 뽑아서 책임감 있게 추진할 것을 지시했다.

sheep@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동훈, '최대 격전지' 북구갑 당선 [서울=뉴스핌] 신정인 박서영 기자 = 6·3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한동훈 무소속 부산 북구갑 후보가 접전 끝에 당선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4일 오전 2시 기준, 한 후보는 42.99%의 득표율(3만4920표)을 기록해 당선이 확정됐다. 한동훈 무소속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가 29일 오전 부산광역시 북구 만덕2동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아내인 진은정 씨와 함께 사전투표를 마치고 나서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마지막까지 치열한 경합을 벌인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41.24%(3만3495표)를 얻어 2위에 머물렀다. 두 후보 간의 격차는 1.75%포인트(1425표)에 불과했다.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는 15.76%(1만2802표)의 득표율로 3위에 그쳤다. 한 후보는 이날 북갑 선거사무실에서 "역사적인 승리로 북구의 미래와 보수 재건의 길을 열어주신 북구의 위대한 시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제게 맡겨주신 임무를 북구 시민과 부산 시민, 대한민국 국민을 먼저 생각하면서 반드시 완수해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북구를 발전시키고 보수를 재건하며, 이재명 정권의 폭주를 제어해 대한민국의 균형추를 맞추겠다"면서 "민심이 대단히 두렵고 위대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실감했다. 오직 민심만 보고 가는 정치인이 되겠다"고 말했다.  석패한 하 후보는 '북구 발전의 열망, 잊지 않고 더 낮은 자세로 정진하겠습니다'라는 낙선 인사를 통해 "이번 보궐선거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며, 저를 믿고 지지해주신 모든 분의 성원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승리하신 한동훈 후보께도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하 후보는 "결과로 보답하지 못해 송구하고, 지난 한 달간 확인한 주민분들의 북구 발전에 대한 뜨거운 열망을 가슴 깊이 새기며 앞으로도 낮은 자세로 북구를 지키겠다"고 했다. 이번 보궐선거는 거대 양당 후보 사이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한 한 후보가 막판 스퍼트로 역전에 성공하며 부산 지역 정치 지형에 새로운 파장을 몰고 올 것으로 전망된다. allpass@newspim.com 2026-06-04 02:20
사진
'대구 달성' 이진숙 당선 확실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6·3 국회의원 보궐선거 대구 달성군에서 이진숙 국민의힘 후보의 당선이 확실한 것으로 전망됐다. 1961년생으로 올해 64세인 이 후보는 경북대학교 영어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서강대학교 언론대학원에서 언론학 석사 학위를 받은 언론인 출신이다. 이 후보는 1987년 MBC 기자로 입사했다. 최초의 여성 종군기자로 이름을 알렸으며, 이후 대전MBC 사장을 역임하는 등 언론계에서 굵직한 커리어를 쌓아왔다. 이 후보는 윤석열 정부에서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으로 발탁되며 정권의 핵심 인사로 주목받았다. 방통위원장 재임 시절 공영방송 개혁 등을 추진하며 보수 진영의 강력한 지지를 받았다. 이번 6·3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앞두고 '보수의 심장'이자 박근혜 전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인 대구 달성군에 국민의힘 후보로 전략 공천돼 출마했다. 이 후보는 선거 운동 기간 내내 높은 인지도를 바탕으로 대구 달성군의 정권 심판론을 차단하고 지역 표심을 빠르게 흡수해 왔다. 당선이 확실시됨에 따라 이 후보는 언론계와 행정부를 거쳐 국회의원으로서 여의도 정계에 교두보를 마련하게 됐다. allpass@newspim.com 2026-06-04 00: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