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풀무원이 23일 서울 강남구 수서 본사에 지속가능식생활 조리학교 '테이스티풀무원'을 개교했다.
- 채소·단백질·통곡물 균형의 '211 식사법'을 중심으로 건강과 환경을 함께 고려하는 식생활을 교육한다.
- 월 2회 소규모 클래스로 운영하며 향후 취약계층·외국인·전문가 등으로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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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 식사법' 앞세워 건강·환경 동시 공략…소비자 행동 변화 유도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풀무원이 '지구의 날'을 맞아 지속가능식생활 확산을 위한 체험형 교육 플랫폼 '테이스티풀무원'을 개교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23일 풀무원은 서울 강남구 수서 본사에 약 82평 규모의 조리학교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소비자가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식단과 조리법 교육을 통해 식습관 변화를 유도한다는 전략이다.

'테이스티풀무원'은 단순한 요리 교육을 넘어 건강과 환경 가치를 동시에 반영한 '지속가능식생활'을 직접 체험하는 플랫폼으로 설계됐다. 특히 식물성 지향과 동물복지를 기반으로 한 식품과 식단을 중심으로, 개인 건강과 환경을 함께 고려하는 식생활 방식을 제안하는 것이 핵심이다. 풀무원이 제시하는 '211 식사법' 역시 채소·단백질·통곡물 균형을 기반으로 지속가능성을 강조한 대표 모델이다.
이번 플랫폼은 기존 '바른먹거리 교육'을 실천 중심으로 확장한 점이 특징이다. 풀무원은 지난해 관련 교육을 '지속가능식생활 교육'으로 개편한 데 이어, 이번에는 실제 요리와 식사 경험을 통해 소비자 행동 변화를 이끌겠다는 방향을 구체화했다. 커리큘럼은 채소 중심 식단, 통곡물 활용, 저지방 단백질 요리, 유연한 채식 등 4개 과정으로 구성되며, 소규모 실습형 클래스 형태로 운영된다.
소비자 접점 확대 전략도 병행한다. 클래스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월 2회 소규모로 운영되며, 향후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과 외국인, 전문가 등으로 대상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교육 이수자에게는 레시피 카드와 커뮤니티를 제공해 일회성 체험이 아닌 지속적인 식습관 실천으로 이어지도록 설계했다.
풀무원은 대표 메뉴 역시 일상에서 쉽게 적용할 수 있는 '원볼밀·원디쉬밀' 중심으로 구성해 접근성을 높였다. 회사 측은 교육, 콘텐츠, 커뮤니티를 결합한 플랫폼 운영을 통해 지속가능식생활을 하나의 생활문화로 확산시키고, ESG 기반 식품 기업으로서의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mky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