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기도교육청이 23일 멘토단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 교육지원청 및 학교 멘토 60여 명이 참여해 코칭 전략과 리더십 교육을 배웠다.
- 신규 공무원 적응 지원을 위한 지속적 멘토링 시스템을 강화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신규 공무원들의 안정적인 공직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선배 공무원들로 구성된 '멘토단'의 역량 강화에 나섰다.

도교육청은 23일 양평 블룸비스타에서 교육지원청 및 학교 소속 멘토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멘토단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단순한 업무 지식을 전달하는 수준을 넘어 현장 중심의 지도와 조언, 소통을 통해 공직 입문자들이 초기에 체계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멘토들이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코칭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연수 프로그램은 ▲멘토의 역할 이해와 효과적인 코칭 전략▲클래식 음악을 접목한 리더십 교육▲지역별 지도·조언 사례 공유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멘토들은 신규 공무원들이 겪는 업무 부담과 조직 문화 적응의 어려움을 실질적으로 해소해 줄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멘토 간 교류 시간을 통해 지역별 행정 환경에 따른 지원 방식의 차이를 공유하고 유연한 맞춤형 지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심도 있는 논의도 진행됐다.
도교육청은 신규 공무원 멘토링을 일회성 행사가 아닌 조직의 지속 가능한 성장 시스템으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지난 2025년부터 도내 25개 교육지원청에서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해 오고 있다. 앞으로도 멘토단이 단순한 선배 역할을 넘어 조직 내 학습과 소통을 이끄는 핵심 인력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각도로 지원할 방침이다.
소병엽 도교육청 행정역량과장은 "신규 공무원이 조직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기 위해서는 선배 공무원들의 세심한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현장의 생생한 경험과 의견을 반영한 연수를 통해 멘토단의 역량을 꾸준히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지역 간 소통과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여 신규 공무원들이 경기도 교육 가족으로서 자부심을 느끼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beign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