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이 23일 여수시장 본경선에서 과반 득표자 없어 김영규·서영학 예비후보를 결선 대상으로 확정했다.
- 김영규·백인숙·서영학·정기명 4명이 참여했으나 상위 2인이 결선에 진출했다.
- 결선은 24~25일 실시되며 승자는 조국혁신당·무소속 후보와 4자 구도로 본선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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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뉴스핌] 권차열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전남 여수시장 후보 본경선에서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으면서 김영규·서영학 예비후보가 결선에 진출했다.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22일 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전남 기초단체장 본경선 결과를 발표하고 여수시장 경선에서 김영규·서영학 후보가 결선 대상자로 확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경선에는 김영규·백인숙·서영학·정기명 등 4명이 참여했으나 과반 득표자가 없어 상위 득표자 2인이 결선에 나서게 됐다.
본경선은 당초 일정이었으며 21~22일 이틀간 권리당원 20%, 시민안심번호 선거인단 80%를 합산하는 국민참여경선 방식으로 실시됐다. 이는 여수을 지역위원회 권리당원 명부 유출 의혹이 제기되면서 경선 방식이 조정된 결과다.
이로써 재선을 노리던 현직 정기명 여수시장은 본경선에서 탈락했다. 여수시는 이로 인해 1995년 지방자치제 부활 이후 '연임 시장 부재' 기록을 이어가게 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결선을 앞두고 두 후보는 각자의 강점을 내세워 조직 결집과 표심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김영규 후보는 여수 지역 6선 의원 경력과 지역 기반 조직력을 앞세워 민생 중심 공약을 전면에 내세우고 있고 서영학 후보는 중앙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일 잘하는 시장' 이미지를 강조하며 여수시민배당, 지역 하도급 확대, 구겐하임 미술관 유치 등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하고 있다.
결선 투표는 24~25일 이틀간 같은 방식으로 진행되며 최종 승자는 6·3 지방선거 민주당 여수시장 후보로 확정될 예정이다. 최종 후보는 조국혁신당 명창환 후보, 무소속 김창주·원용규 후보와 4자 구도를 형성해 본선에 나설 전망이다.
chadol9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