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창원시가 22일 기업사랑시민축제 기념식을 개최했다.
- 지역경제 재도약 주제로 기업·노동자 공로패 수여와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 26일까지 로봇랜드·야구 관람권 할인 등 연계행사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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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중 문화 확산 및 경제 활력 제고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창원시는 22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제23회 기업사랑시민축제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행사는 '다시 부는 희망의 바람, 창원 경제 재도약'을 주제로, 기업인과 노동자, 시민이 함께 지역경제 회복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금관악기 연주팀 브이브라스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기업사랑 시민 선언문 낭독, 지역경제발전 유공 기업 공로패 수여, 기념사와 환영사, 희망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지역경제발전 유공 기업으로는 창원국가산단에서 창립 50주년을 맞은 현대위아(주)와 영동기계가 선정됐다. 두 기업은 장기간 축적한 기술력과 안정적 기업활동을 통해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와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이날 '희망의 바람' 퍼포먼스는 기업과 노동자의 노력이 미래 성장 동력으로 이어진다는 메시지를 담아 시민 참여 속에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창원 경제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되며 호응을 얻었다.
장금용 권한대행은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과 국제 정세 영향으로 지역 기업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며 "기업과 시민이 함께 위기를 극복하고 창원국가산단을 중심으로 첨단산업을 육성해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축제 기간 연계 행사도 마련했다. 오는 26일까지 로봇랜드 입장권 40% 할인, 28~29일 NC다이노스 경기 관람권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관내 직장인 사원증 또는 명함과 신분증 확인 시 적용된다.
창원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기업과 노동자에 대한 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경제 활력 제고에 나설 방침이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