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가요

속보

더보기

빅뱅, 데뷔 20주년 맞아 팬 플랫폼 비스테이지 오픈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빅뱅이 12일 미국 코첼라 페스티벌에서 67분간 17곡을 선보이며 글로벌 팬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 그룹은 21일 공식 팬 커뮤니티 비스테이지를 오픈해 멤버들의 소식과 콘텐츠를 직접 전하는 소통 공간을 마련했다.
  • 데뷔 20주년을 맞은 빅뱅은 향후 글로벌 투어와 20주년 프로젝트를 비스테이지를 통해 팬들과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데뷔 20주년을 맞은 그룹 빅뱅(BIGBANG)이 글로벌 무대에서의 건재함을 입증한 데 이어, 팬들과의 소통을 위한 공식 커뮤니티 비스테이지를 열며 새로운 행보에 나섰다.

빅뱅은 지난 12일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린 '2026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 무대에서 약 67분간 17곡을 쏟아내며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환호를 이끌어냈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빅뱅 비스테이지. [사진=비스테이지] 2026.04.22 moonddo00@newspim.com

'뱅뱅뱅', '판타스틱 베이비', '하루하루' 등 20년 음악 여정을 집대성한 세트리스트와 태양의 '링가 링가', 지드래곤의 '파워', 대성의 '한도초과' 등 솔로 무대까지 펼치며 K-팝 레전드의 건재함을 입증했다. 19일 2주차 공연까지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데뷔 20주년 글로벌 투어의 서막을 알린 빅뱅은 열기를 이어 팬들과의 공식 소통 공간을 마련했다.

21일 오후 8시 19분 오픈한 빅뱅 공식 팬 커뮤니티는 멤버들이 그룹 활동 소식과 콘텐츠를 팬들에게 직접 전하고, 팬들 역시 커뮤니티 게시판을 통해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이다. 향후 글로벌 투어 등 그룹 활동과 관련된 공식 소식과 혜택 등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빅뱅 멤버 지드래곤, 태양, 대성은 이미 각자의 솔로 활동을 통해 비스테이지에서 공식 팬 커뮤니티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그룹 커뮤니티 역시 비스테이지에 오픈함으로써, 솔로 활동을 통해 이미 비스테이지에 모여 있는 팬들이 그룹 활동까지 하나의 플랫폼에서 끊김 없이 이어갈 수 있게 됐다. 팬들이 익숙한 환경에서 솔로와 그룹을 자유롭게 오가며 소통할 수 있도록 한 빅뱅의 선택으로, 20주년을 함께하는 팬들의 경험을 최우선에 둔 결정이다.

코첼라 현장에서 빅뱅은 "2026년 빅뱅의 20주년은 이제 막 시작됐다. 곧 큰 이벤트로 찾아갈 테니 기다려 달라"고 팬들에게 전한 바 있다. 비스테이지 팬 커뮤니티는 앞으로 펼쳐질 글로벌 투어와 20주년 프로젝트의 팬 소통 거점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비스테이지 관계자는 "K-팝의 역사를 써온 빅뱅과 솔로에 이어 그룹 활동까지 비스테이지를 팬 소통 거점으로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며 "20주년이라는 특별한 해에 전 세계 빅뱅 팬들이 하나의 공간에서 모이고, 앞으로 펼쳐질 글로벌 투어와 다양한 프로젝트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moonddo0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내란 가담' 이상민 2심 징역 15년 구형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서울고법 형사1부(재판장 윤성식)는 이날 오후 이 전 장관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항소심 결심 공판을 진행했다.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 DB] 특검은 "피고인은 특정 언론사의 기능을 완전히 마비시킴으로써 계엄에 비판적인 언론을 봉쇄해 위헌적 계엄에 우호적인 여론을 형성하려 했다"며 이 전 장관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또한 "본 사건은 대한민국이 수립한 민주주의에 대한 테러"라며 "미완성 이라는 이유와 사상자가 발생하지 않았다는 점은 이 사건의 양형 고려 사항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 전 장관은 계엄법상 주무부처 장관임에도 윤 전 대통령의 위헌·위법적 계엄 선포를 방조하고,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를 전달하는 등 내란에 순차적으로 공모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특검은 1심 결심에서 징역 15년을 구형한 바 있다. 1심 재판부는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 혐의에 대해 "피고인이 법조인으로서 장기간 근무했고 비상계엄의 의미와 그 요건을 잘 알 수 있는 지위에 있었던 점과 피고인이 언론사 단전·단수에 대한 협조 지시를 하기 직전 경찰청장과의 통화를 통해 국회 상황에 대해 인식하고 있었던 점을 종합해볼 때, 피고인에게 내란 중요임무 종사의 고의 및 국헌문란의 목적이 있었다"며 유죄로 판단했다. hong90@newspim.com 2026-04-22 14:57
사진
한강, 노벨상 수상후 첫 독자 앞에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한강 작가가 2024년 노벨문학상 수상 이후 처음으로 일반 독자와 만나는 공식 행사의 무대로 스페인을 택했다. 주스페인한국문화원은 21일 스페인 바르셀로나 현대문화센터(CCCB)에서 한강 작가의 소설 '바람이 분다, 가라' 스페인어판 출간 기념 독자 간담회를 열었다. 한강 작가가 노벨문학상 수상 이후 처음으로 일반 독자와 만났다. 바르셀로나 현대문화센터(CCCB)에서 열린 독자 간담회. [사진= 주스페인한국문화원] 한강과 스페인의 인연은 깊다. '채식주의자'는 2019년 스페인 고등학생들이 수여하는 문학상을 받은 바 있으며, 한강은 2023년에도 '희랍어 시간' 스페인어판 출간 기념으로 마드리드·바르셀로나를 방문해 독자들과 직접 만났다. 이번 행사의 직접적 계기가 된 '바람이 분다, 가라'는 올해 3월 스페인에서 출간된 한강의 여덟 번째 스페인어판 작품이다. 주인공 정희가 친구 인주의 죽음이 자살이 아니었다는 믿음을 온몸으로 증명하려 세상에 맞서는 내용이다. 이번 행사에서 한강 작가는 스페인 주요 문학상 수상 경력의 마르 가르시아 푸이그와 나란히 앉아 '극단적인 공감'을 주제로 대담을 나눴다. 집단적 트라우마, 애도, 침묵, 우정 등 한강 작품 세계를 관통하는 키워드들이 오갔다. "문학이 망각에 저항하고 집단적 상처를 돌보는 역할을 할 수 있는가"라는 질문과 대답이 오갔다. 스페인 바르셀로나 600석 규모의 현장 입장권은 판매 개시 1분 만에 매진됐으며, 추가로 마련된 온라인 중계 관람권 200석도 10분 만에 소진됐다. [사진= 주스페인한국문화원] 2016년 '채식주의자'로 국제 부커상을 수상한 한강은 2024년 대한민국 작가 최초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했다. 스웨덴 한림원은 '채식주의자', '소년이 온다', '작별하지 않는다' 등 작품 세계 전반을 아우르며 "역사적 트라우마에 맞서고 인간의 삶의 연약함을 드러낸 강렬한 시적 산문" 을 수상 이유로 밝혔다. 노벨상 수상 후 첫 공식 행사는 2024년 포니정 혁신상 시상식이지만 독자와의 만남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해 스페인에서는 정보라, 윤고은, 최진영 등 약 20명의 한국 작가가 독자와의 만남 행사를 진행했다. 신재광 문화원장은 "노벨문학상 수상 이후 처음으로 일반 독자와 만나는 자리가 스페인에서 열린 것은 한국문학에 대한 현지의 높은 관심을 방증한다"고 밝혔다. fineview@newspim.com 2026-04-22 12:5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