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엠오티가 22일 자동차 정밀 부품 기업과 79.9억 원 규모 이차전지 부품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 이번 계약은 지난해 매출액 대비 10.6% 규모로 기술 경쟁력과 수주 능력을 입증했다.
- 2022년 23억6000만원, 2023년 35억1000만원에 이은 대규모 후속 수주로 파트너십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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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이차전지 조립 설비 전문기업 엠오티는 국내 주요 자동차 정밀 부품 기업과 79.9억 원 규모의 이차전지 부품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계약 금액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 755억원 대비 약 10.6%에 해당하는 규모다. 회사는 주력 사업인 이차전지 설비 분야에서 거둔 이번 성과를 통해 기술 경쟁력과 안정적인 수주 능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이번 계약은 지난 2022년 23억6000만원, 2023년 35억1000만원에 이은 대규모 후속 수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엠오티는 그간 축적된 조립 장비 설계 및 제작 역량을 바탕으로 해당 고객사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더욱 공고히 구축했다.

김충규 엠오티 부사장은 "이번 수주는 엠오티가 보유한 압도적인 이차전지 설비 기술력이 다시 한번 시장에서 신뢰받은 결과"라며 "검증된 품질을 바탕으로 2026년에는 외형 성장과 더불어 수익 구조 내실화 하는 데 경영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엠오티는 최근 글로벌 배터리 제조사들이 LFP(인산철리튬), 46파이 원통형, 전고체 배터리 등 차세대 제품군 확장을 본격화함에 따라 관련 장비 수요 대응과 상업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