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유연식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가 22일 6대 핵심 공약을 발표했다.
- 글로벌 명품도시 조성, 최첨단 교통도시 구축, 문화·교육·복지·AI 기본사회를 추진한다.
- 30년 서울시 행정 경험으로 영등포를 글로벌 도시로 도약시킨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재개발과 핀테크 산업 집중 육성 의지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유연식 더불어민주당 서울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는 22일 영등포의 미래 지형을 바꿀 '6대 핵심 공약'을 발표했다. 그는 30년간 서울시 주요 요직을 거친 행정 전문가다. 이번 공약을 통해 영등포를 서울 서남권의 중심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명품 도시'로 도약시키겠다는 청사진을 밝혔다.
유 예비후보는 "도시는 사람이 살아가는 공간인 만큼 주거, 일자리, 교통, 문화, 복지 등 삶의 모든 영역에서 구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어야 한다"며 "말이 아닌 결과로 증명하는 '준비된 구청장'으로서 영등포의 대전환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그가 제시한 6대 공약은 ▲글로벌 명품도시 조성 ▲사통팔달 최첨단 교통도시 구축 ▲세계적 문화도시 도약 ▲아이·부모 행복 보육·교육도시 ▲평생 행복 복지중심지 ▲AI 기반 영등포형 기본사회 구현 등으로, 도시 성장과 구민의 삶의 질 향상을 함께 담고 있다.
첫 번째로 글로벌 명품도시 영등포를 조성한다. 재개발·재건축 사업을 신속히 추진하고, 4차 산업특구를 조성해 경제 도약을 이끌겠다는 계획을 제시했다. 핀테크 산업을 집중 육성하고 글로벌 금융기관을 유치해 여의도를 국제금융 중심지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두 번째로 최첨단 교통도시 사통팔달 영등포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유 후보는 철도로 단절된 도시 구조를 개선하고, GTX와 KTX가 교차하는 핵심 교통 허브를 구축하겠다는 계획이다. 또 목동선 경전철을 영등포까지 유치해 구민의 이동 편의를 획기적으로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세 번째로 세계적 문화도시 영등포를 추진한다. 그는 서울시 문화본부장 재직 시 진행한 '제2세종문화회관' 영등포 문래동 건립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서남권 문화 중심지로 거듭나겠다는 구상이다.
네 번째로 아이와 부모가 행복한 보육·교육도시를 조성한다. 국공립 어린이집을 확충하고 어린이 통학로 전반의 안전망을 정비하며, 공공 산후조리원 설립을 추진해 '아이 키우기 좋은 영등포'를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다섯 번째는 평생 행복 복지중심 영등포를 구축한다. 전 세대를 아우르는 촘촘한 복지 체계를 마련하고, 맞춤형 지원을 통해 구민 누구나 안정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는 구상이다.
마지막으로 AI 대전환 기반의 영등포형 기본사회를 구현하겠다고 다짐했다. 주민의 AI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디지털 역량 교육센터를 구축한다. 이를 통해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생활 전반의 편의성을 향상시켜 미래형 도시 모델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유 후보는 "지금 영등포는 익숙함에 머물 것인지, 미래로 나아갈 것인지 결정해야 하는 시점"이라며 "30년 서울시 행정 경험을 영등포 발전에 모두 쏟아붓겠다"고 강조했다.
유 후보는 서울대학교 법과대학·행정대학원을 졸업하고, 1991년 행정고시에 합격한 뒤 서울시 문화본부장·기후환경본부장 등을 역임하며 서울시 1급으로 퇴직한 30년 경력의 행정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kh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