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인도 국빈 방문 일정을 마치고 베트남 하노이로 출국했다.
- 인도 측 장관과 대사 등이 환송하며 사진첩을 선물했다.
- 베트남에서 3박 4일 일정으로 럼 서기장 등 권력 서열 1~3위와 정상회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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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서 정상 세일즈 외교…서열 1~3위 접견
[뉴델리·서울=뉴스핌] 김미경·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인도 국빈 방문 일정을 마치고 베트남 하노이로 출국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12시 35분께 인도 뉴델리 팔람 군비행장에서 공군 1호기를 타고 베트남 하노이를 향해 출국했다.
출국 현장에는 인도 측에서 짓틴 프라사다 상공부 국무장관(영예수행장관), 아미트 쿠마르 의전장, 고랑랄 다스 주한 인도대사, 수짓 고쉬 외교부 동아시아 국장이 나와 이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를 환송했다.

한국 측에서는 이성호 주인도 대사, 박희숙 주인도 대사 배우자, 한종훈 주인도 대사관 무관이 이 대통령 부부를 배웅했다.
인도 측은 전날 정상회담 공식 환영식 때 찍은 사진을 인쇄해 사진첩으로 준비했다. 이 대통령은 참석자들과 악수하며 "고맙다"고 인사했다.
이날 오후 베트남에 도착하는 이 대통령은 3박 4일간의 베트남 국빈 방문 일정을 소화한다. 이 대통령은 인도에 이어 베트남에도 한국 주요 그룹 총수들이 출동하는 정상 세일즈 외교에 나선다.
또 럼 당 서기장과의 만남을 시작으로 베트남 권력 서열 1~3위를 모두 면담한다. 오는 22일 럼 서기장과의 정상회담, 회담 뒤에는 양해각서(MOU) 교환식과 공동언론발표, 국빈만찬이 예정돼 있다. 이 자리에서 양국의 교역 확대와 한국 기업의 베트남 국책사업 수주 요청에 대한 언급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23일에는 서열 2위인 레 민 흥 총리와 경제·행정 협력 방안, 서열 3위인 쩐 타인 먼 국회의장과는 의회·인적 교류 활성화를 논의한다. 순방 마지막 날인 24일에는 럼 서기장과 다시 만나 베트남의 대표적 문화유적 탕롱 황성을 시찰하는 친교 일정을 한 뒤 귀국길에 오른다.
pcja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