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권순원 숙명여대 교수가 21일 최저임금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됐다.
- 임동희 상임위원이 부위원장을 맡았고 공익위원 9명 중 호선으로 뽑혔다.
- 민주노총은 권 교수 선임에 결사반대하며 노동개악 인사라고 비판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세종=뉴스핌] 양가희 기자 = 권순원 숙명여대 교수가 최저임금위원회 신임 위원장으로 선출됐다. 부위원장은 임동희 상임위원이 맡았다.
21일 최저임금위원회는 정부세종청사에서 1차 전원회의를 열고 이 같이 정했다고 밝혔다.
최저임금위 위원장과 부위원장은 모두 최저임금법에 따라 공익위원 9명 중에서 뽑는다. 위원들이 위원장 후보를 추천하고, 호선투표 방식으로 후보자를 압축해 합의하는 방식이다.

그간 노동계는 권 교수에 대해 꾸준한 반대 입장을 드러내왔다. 이미선 민주노총 부위원장은 이날 오후 2시 정부세종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노총은 권순원 위원장 선임에 결사반대한다. 최저임금법의 취지를 훼손하지 않고 공정한 최저임금 심의가 될 수 있도록 지켜주는 것이 노동존중하는 길"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정희 민주노총 정책실장도 기자회견에서 "권순원 공익위원은 윤석열 정부에서 미래노동시장연구회와 상생임금위원회라는 노동개악 정책집단의 책임자를 맡았던 사람"이라며 "민주시민 혁명의 계승자를 자처하는 이재명 정부가 내란 정권의 반노동정책 설계자를 최저임금위원장으로 선임하겠다는 것에 대해 우리는 동의할 수 없다"고 밝혔다.
shee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