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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상반기 내 최저임금 제도개선 연구 착수…적용범위 후속연구 가능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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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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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용노동부가 24일 상반기 내 최저임금 제도 개선 연구용역에 착수했다.
  • 도급제 근로자 최저임금 별도 적용 논의를 최임위에서 올해 이어간다.
  • 민주노총이 23일 특고·플랫폼 노동자 최저임금 적용을 촉구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李대통령 국정과제' 최임위 운영 및 최저임금 결정기준 개편
상반기 내 제도개선 연구 착수…별도 적용 후속 연구 가능성

[세종=뉴스핌] 양가희 기자 = 고용노동부가 최저임금 제도 개선 연구용역에 상반기 내 착수한다. 지난해 최저임금위원회 쟁점이었으나 끝맺지 못한 도급제 근로자 최저임금 적용 여부 논의는 올해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됐다. 노동부는 올해 논의 진행 상황에 따라 도급제 근로자 최저임금 별도 적용 후속 연구를 최저임금 제도 개선 연구와 함께 진행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24일 뉴스핌 취재에 따르면 노동부는 최저임금 제도 개선 연구용역을 상반기 내 착수할 예정이다. 노동부 관계자는 "상반기에는 연구 용역에 착수해야 된다는 생각을 실무적으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저임금위원회 운영 및 최저임금 결정 기준 개선은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과제다. 해당 연구에 도급제 근로자의 최저임금 별도 적용 관련 후속 연구가 추가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이미선 민주노총 부위원장(왼쪽 네번째)이 지난 23일 서울 중구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앞에서 특고·플랫폼 노동자 최저임금 적용 촉구 기자회견 이후 노동부에 장관 면담 요구서를 전달하고 있다. [사진=민주노총]

도급제 근로자 최저임금 별도 적용에 대한 후속연구 진행 여부는 최임위 논의가 먼저 필요하다. 노동부 관계자는 "통상 7월에는 (최저임금) 인상률이 결정되니, 도급제 논의는 그전에 마무리될 것"이라며 "도급제 근로자 최저임금 적용 연구가 될지 다른 형태가 될지 이것은 최임위 논의를 봐야 한다. 이에 더해 제도개선 연구를 같이 해야 한다는 스탠스"라고 설명했다.

현재 노동부는 도급제 근로자 최저임금 별도 적용 논의를 위한 실태조사 연구를 마무리하고 이달 말 최임위에 제출할 예정이다. 최저임금 심의는 노동부 장관이 3월 31일까지 최임위에 심의를 요청하면 본격적으로 진행된다.

앞서 최임위는 지난해 쟁점이었던 도급제 노동자 대상 최저임금 별도 적용 여부 결정 논의를 2027년도 최저임금 심의 시점으로 미루고, 노동부에 실태조사 연구를 요청했다. 올해 최임위가 해당 실태조사에 기반한 최저임금 별도 적용 논의를 마치면, 이에 대한 후속 연구를 요청할 가능성이 있다고 노동부는 보는 것이다.

최저임금 제도개선 연구는 지난 정권에서도 진행된 바 있다. 당시 전·현직 최임위 공익위원 9명으로 구성된 최저임금 제도개선 연구회는 2024년 11월부터 2025년 5월까지 운영됐다. 연구회는 노동계, 경영계, 공익위원 각 9명씩 총 27명으로 구성된 현행 최임위 위원 수를 15명으로 줄이는 방안을 제시했다. 위원 구성의 경우 15명 모두 전문가로 구성하는 1안과, 노사공 위원을 유지하되 위원 수만 줄이는 2안이 제안됐다.

연구회는 최저임금 결정 기준 개편안도 내놨다. 현재 최임위는 근로자 생계비, 유사 근로자 임금, 노동생산성과 소득분배율 등을 고려해 최저임금을 정한다. 연구회는 이에 더해 경제성장률, 물가인상률, 최저임금이 고용에 미치는 영향 등을 포함해야 한다고 했다.

노동계는 특수고용 및 플랫폼 노동자 대상으로 최저임금을 적용해야 한다는 주장을 이어오고 있다. 민주노총은 지난 23일 기자회견을 열고 "최저임금위원회는 2027년 심의 안건에 특수고용·플랫폼 노동자에 대한 최저임금 적용 문제를 포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배달 라이더 등 비임금 노동자 규모가 2023년 860만명을 넘어섰지만, 현행법상 근로자가 아닌 사업자로 분류되기에 최저임금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지적이다.

노동계는 최저임금액 결정 기준에 고용에 미치는 영향을 추가하는 방향에 대해서는 비판적인 입장을 보였다. 민주노총 관계자는 "최저임금액이 높아야 경제가 선순환된다고 본다"면서도 "(올해 최저임금) 요구액은 조율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반영해야 한다는 이야기도 나온다"고 덧붙였다.

sheep@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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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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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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