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평택제천고속도로에서 21일 소방당국이 4중 추돌 사고를 수습했다.
- 추돌 후 차량 1대에서 화재가 발생해 전소됐고 3명이 다쳤다.
- 소방은 인력 24명 투입해 11분 만에 진화했고 경찰이 원인을 조사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평택제천고속도로에서 4중 추돌 사고에 이은 차량 화재가 발생해 3명이 다치고 차량 1대가 전소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21일 오전 9시 19분경 경기도 평택시 청북읍 고렴리 인근 평택제천고속도로 시흥방향 도로에서 차량 4대가 잇따라 추돌했다. 이 사고 직후 추돌 차량 중 1대에서 불이 시작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8대와 인력 24명을 투입해 진화 및 구조 작업을 벌였다. 불은 사고 발생 약 11분 만인 오전 9시 30분경 초진됐으며, 9시 31분에 완전히 꺼졌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차량 1대가 전소되는 피해를 입었다.
이 사고로 총 3명이 부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부상자는 ▲전신 쇠약 증상을 보인 50대 남성▲허리 통증을 호소한 80대▲허벅지에 1도 화상을 입은 30대(전소 차량 운전자) 등으로 확인됐으며 다행히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경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화재가 발생한 차량의 운전자는 불길이 번지기 전 도로 옆으로 신속히 대피해 추가 인명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 소방당국은 사고 직후인 9시 29분경 현장에 임시의료소를 설치해 부상자들의 상태를 확인하고 응급조치를 실시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4중 추돌 사고 발생 후 차량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인다"는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사고 수습 여파로 해당 구간에서는 한동안 극심한 정체가 빚어졌다.
beign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