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생활맥주가 21일 맞춤형 캔맥주 플랫폼 '술이지'를 출시했다.
- 최소 12캔 주문으로 스마트폰 입력만 하면 1분 내 제작하고 1일 배송한다.
- 비건 인증 맥주와 논알콜 라인업으로 B2B·B2C 시장을 공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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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생활맥주가 커스터마이징 캔맥주 플랫폼 '술이지'를 통해 개인 맞춤형 주류 시장에 진출했다고 21일 밝혔다.
회사는 기존에 수천 캔 이상의 대량 발주만 가능했던 커스텀 맥주 시장의 진입 장벽을 낮췄다. 최소 주문 수량을 12캔으로 설정, 스마트폰으로 사진이나 문구를 입력하는 것만으로 1분 내에 맞춤형 맥주를 제작할 수 있다. 결제 후 1일 배송 시스템도 갖췄다.
웨딩 답례품, 기업 기념품, 연예인 응원 굿즈, 홈파티용 맥주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되고 있다. B2B와 B2C 시장을 모두 겨냥하고 있다.

생활맥주는 10년간 커스텀 맥주 시장을 이끌어온 경험을 바탕으로 품질 관리에 중점을 뒀다. 비건 인증 수제맥주를 주력 상품으로 내세웠으며, 2025 대한민국국제맥주대회에서 3관왕을 차지했다.
술이지는 최근 '베스트 오브 2026' 논알콜 부문을 수상한 프리미엄 논알콜 맥주 라인업을 추가했다. 현행 주류법상 일반 주류의 온라인 배송이 제한되는 것과 달리, 커스텀 논알콜 맥주는 자택이나 행사장, 기업 사무실 등 원하는 장소로 직접 배송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임산부, 알코올에 취약한 소비자, 건전한 사내 문화를 추구하는 기업 등 다양한 수요층을 확보했다.
술이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신규 가입 시 다양한 디자인 템플릿과 혜택을 제공한다.
dconnec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