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신증권은 21일 명신산업이 중국 생산 회복과 원가 안정화로 이익체력 회복 국면에 진입했다고 분석했다.
-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만3000원으로 상향했다.
- 2026년 영업이익 1194억원 전망이며 로보택시 수주가 주가 상승 동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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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21일 대신증권은 명신산업이 주요 고객사의 중국 생산 회복과 원가 안정화 영향으로 이익체력 회복 국면에 진입했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1만3000원으로 상향했다.
김귀연 대신증권 연구원은 "중국 생산 정상화와 철강 가격 및 환율 안정화 영향으로 1분기 실적이 회복 흐름을 보일 것"이라며 "이익 체력이 점진적으로 개선되고 있다"고 말했다.
1분기 실적은 회복세가 예상된다. 김 연구원은 "2026년 1분기 매출은 4210억원, 영업이익은 314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17%, 4% 증가할 것"이라며 "브라질 법인 연결 효과와 주요 고객사의 중국 생산 반등이 실적 개선을 견인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철강 가격과 환율이 안정세를 보이면서 원가 부담이 완화된 점도 수익성 회복에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다만 일부 변수는 부담 요인으로 지목됐다. 김 연구원은 "북미 전기차 고객사의 생산 감소 영향으로 수익성 개선 폭은 제한적일 수 있다"며 "모회사인 엠에스오토텍의 실적 부진에 따른 자금 조달 이슈도 지속적으로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연간 기준으로는 실적 개선 흐름이 이어질 전망이다. 김 연구원은 "2026년에는 미국 관세 부담 완화와 브라질 법인 연결 효과, 원가 안정화가 반영되며 영업이익 1194억원, 영업이익률 7%대 회복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주가 방향을 결정할 핵심 변수는 신규 성장 동력이다. 김 연구원은 "북미 선도 전기차 고객사의 로보택시 생산 본격화와 비자동차(Non-Auto) 신제품 수주 여부가 주가 리레이팅의 핵심 요인"이라며 "관련 수주 가시화 시 밸류에이션 재평가가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상반기에는 원가 및 재무 불확실성 해소 여부가 중요하고, 하반기에는 로보택시 양산과 북미 생산 회복이 본격적인 상승 동력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