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마벨 테크놀로지 주가가 20일 뉴욕증시에서 6.52% 상승해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 구글이 AI 칩 2종 개발을 위해 마벨과 협상 중이라는 보도가 주가 상승 요인이다.
- 마벨은 AI 수요 확대 속 2028년 매출 150억 달러를 전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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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으로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4월 20일자 로이터 기사(Marvell shares gain on report of deal talks with Google to develop two AI chips)입니다.
[서울=뉴스핌] 김현영 기자 = 마벨 테크놀로지(종목코드: MRVL)의 주가가 20일(현지시간) 뉴욕증시 장 초반 148.80달러로 전일 종가 139.69달러 대비 6.52% 상승해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알파벳(GOOG) 산하 구글이 AI 모델을 보다 효율적으로 구동하기 위한 신형 칩 2종 개발을 위해 마벨과 협상 중이라는 보도가 전해진 데 따른 것이다.

IT 전문 매체 '더 인포메이션'은 19일 관련 논의를 직접 아는 두 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이번 잠재적 계약이 두 가지 별개의 칩을 포함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하나는 구글의 텐서 처리 장치(TPU)를 보완하는 메모리 처리 장치(MPU)이며, 다른 하나는 AI 모델 구동에 특화된 신형 TPU다.
구글과 메타(META) 등 빅테크 기업들은 실리콘밸리의 AI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는 가운데 외부 칩 공급업체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자체 칩 개발에 대규모 투자를 단행하고 있다.
구글은 현재 AI 모델 학습과 사용자 쿼리 응답(이른바 '추론' 과정)에 TPU를 활용하고 있으며, 칩 설계는 브로드컴(AVGO)과 협력해 진행하고 있다. 이번 보도는 구글이 자사 칩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엔비디아(NVDA)의 고가 칩을 대체하려는 기업들의 수요에 맞춰 브로드컴 의존도를 다변화하려는 움직임일 수 있다는 해석을 낳고 있다.
한편 AI 연구소 앤스로픽은 자사 AI 소프트웨어 및 챗봇 '클로드' 개발·운용에 구글이 설계한 TPU를 포함한 다양한 칩을 사용하고 있다.
구글과 마벨 측은 로이터의 논평 요청에 즉각 응하지 않았다.
지난주 메타는 브로드컴과의 계약을 연장해 여러 세대에 걸친 맞춤형 AI 프로세서를 생산하기로 했다. 메타는 지난해 AI 칩 설계 및 관련 서비스 명목으로 브로드컴에 23억 달러를 지급한 바 있다.
마벨과 브로드컴은 모두 고객사의 칩 설계를 지원하는 업체로, AI 툴 보급 확대와 함께 첨단 데이터센터용 특수 프로세서 수요가 늘면서 수혜를 입고 있다. 지난달 엔비디아는 마벨에 20억 달러를 투자했다. 고객들이 마벨이 설계한 맞춤형 AI 칩을 엔비디아의 네트워킹 장비 및 중앙처리장치와 손쉽게 연동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마벨은 2028 회계연도 매출이 150억 달러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이날 상승세가 유지될 경우 현재 1,221억 5,000만 달러인 시가총액에 70억 달러 이상이 더해질 것으로 보인다.
현재 마벨의 주가수익비율(PER)은 향후 12개월 예상 실적 기준 33.35배로, 브로드컴의 27.84배를 웃돌고 있다.
kimhyun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