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더불어민주당 광주시의원 경선 후보들이 20일 '줄세우기 정치' 타파를 촉구했다.
- 이영훈·강혜경·김동호 후보는 권력자 우선 정치를 비판하며 시민 중심 의정을 강조했다.
- 교통·통학 안전·어르신 쉼터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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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특별시의원 경선 후보들이 민형배 의원을 겨냥한 듯 '줄세우기 정치'를 타파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영훈·강혜경·김동호 후보는 20일 광주시의회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시의원은 권력자 곁이 아니라 시민의 삶을 위해 존재해야 한다"며 "현재 지역 정치권에 만연한 공천권을 쥔 권력자 우선 정치"를 비판했다.
특히 "음주운전 등 중대한 결격 사유가 있거나 시민의 평가가 낮아도 권력자에게 충성하면 다시 출마 기회를 얻는 왜곡된 구조를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민 의원 측과 가까운 김광란 후보를 겨냥한 발언으로 해석된다. 김 후보는 이른바 윤창호법 시행 전인 2018년 10월 법원에서 음주운전 혐의로 벌금 400만원을 선고받은 바 있다.
다만 이날 기자회견에서 상대 후보의 도덕성 문제를 거론한 강 후보도 2010년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 혐의로 벌금 100만원에 처해진 전력이 있다.
3명의 후보는 "공천권자 곁이 아니라 시민의 곁에서 당당하게 일하겠다"며 "시민이 부르면 가고, 시민이 말하면 바꾸는 '찾아가는 시의원'이 되어 마을에서 들은 목소리를 의회에서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들은 첨단·비아·신가·신창·임곡·수완·하남 등 곳곳을 돌며 청취한 시민의 불편 사항을 언급하며 "교통 체증, 어린이 통학 안전, 어르신 쉼터 부족"을 해결하겠다고 약속했다.
bless4y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