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민석 국무총리는 20일 지방정부의 추경 신속 편성을 강조했다.
- 이재명 대통령 인도·베트남 순방 기간 매일 비상경제본부 회의를 열기로 했다.
- 주사기 수급 점검과 연안 여객선 지원 방안을 지시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세종=뉴스핌] 양가희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20일 지방정부의 신속한 추가경정예산(추경) 편성을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 인도·베트남 순방 기간 동안 매일 비상경제본부 회의를 열고 현안을 살피겠다는 방침이다.
김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제7차 비상경제본부 회의를 열고 "지금 지방선거 관련해서 단체장들께서 선거에 나가거나 이런 경우들이 있어서 지방정부가 편성하고 지방의회가 통과시켜야 되는 절차들이 있는 경우 때문에 추경이 전체적으로 결정됐음에도 실제 집행이 7월 이후로 늦어질 가능성 있는 곳들이 상당히 있다고 파악됐다"고 우려했다.
그러면서 "행안부에서는 지방 정부가 관련 추경을 신속히 편성하도록 점검 독려해주시고 지급 과정에서 혼선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하게 대비해 주시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김 총리는 이날부터 22일까지 매일 비상경제본부 회의를 연다는 방침도 공유했다. 그는 "대통령께서 인도·베트남 순방을 나가셨다. 그 기간 동안에 국정에, 특히나 비상경제대응체계에 한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오늘부터 22일까지 매일 비상경제본부회의를 개최하고 민생 현안을 밀착 점검하겠다"고 했다.
김 총리는 또 "주사기 등 필수품목들에 대한 수급 안정 상황은 계속 정부에서 점검을 하고 있지만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 생산 및 유통과정에서 막힌 곳은 없는지, 또 온라인에서 어려움 있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그 부분까지도 꼼꼼하게 잘 챙겨서 국민들께서 체감할 수 있도록 해주시기 바란다"며 "산업부, 재경부 등 관계 부처에서는 주요 필수품목에 대한 수급 상황을 최대한 투명하고 선제적으로 공개해 국민들의 불안을 최소화하도록 이끌어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이어 "고유가 때문에 연안 여객선 운항횟수가 감축돼서 섬 지역 주민들께서 불편을 겪고 계시다고 말씀을 많이 듣고 있다"며 "해수부와 관계부처가 연안여객선이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운항할 수 있도록 이 또한 관련 추경 집행계획을, 선사의 경영안정 지원방안을 신속하게 마련해 시행해 주시고, 선사에도 적극 설명해 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shee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