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시우가 19일 PGA RBC 헤리티지 3라운드에서 공동 3위로 올랐다.
- 5언더파 66타를 치며 합계 13언더파 200타를 기록했다.
- 임성재는 1언더파 70타로 공동 41위에 머물렀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김시우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그니처 이벤트인 RBC 헤리티지 3라운드에서 공동 3위로 올랐다.
김시우는 19일(한국시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합타운 골프 링크스(파71)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1개를 합해 5언더파 66타를 적어냈다. 1라운드에서 공동 10위(5언더파 66타), 2라운드에서는 공동 7위(8언더파 134타)를 기록, 3라운드 합계 13언더파 200타를 기록해 브라이언 하먼(미국), 제프 슈트라카(오스트리아)와 함께 공동 3위에 올랐다.

이 대회는 1년 8차례만 열리는 특급 대회인 데다 우승자에게 일반 대회보다 약 2배인 페덱스컵 포인트 700점과 상금 360만 달러(약 53억원)를 준다. 거기에 김시우는 2018년 준우승, 지난해 공동 8위 등 좋은 성적을 낸 기억도 있다.
1, 2라운드에서 안정적인 샷을 펼쳤던 김시우는 경기감각을 유지하며 타수를 줄였다. 2번 홀(파5), 4번 홀(파3), 5번 홀(파5) 버디를 기록했던 그는 전반 마지막인 9번 홀(파4)에선 티샷이 그린 앞 벙커 앞에 떨어졌다. 그러나 과감한 스윙으로 공을 홀 1.97m 옆에 붙여 버디 퍼트를 살리며 전반에만 4타를 줄였다.
그러나 12번 홀(파4)에서 이날 첫 보기를 기록하며 흔들렸지만 김시우는 13번 홀(파4)에서 9.83m의 장거리 버디 퍼트를 넣어 만회에 성공했다. 15번 홀(파5)에서 2번째 샷이 구조물을 맞고 굴러 나왔지만, 3번째 아이언샷으로 홀 1.83m 앞에 붙인 뒤 퍼트를 성공시켜 마지막 버디를 기록했다.
함께 출전한 임성재는 이날 버디 3개, 보기 2개를 합해 1언더파 70타를 적어냈다. 3라운드 합계 5언더파 208타로 공동 41위에 머물렀다.
willowdy@newspim.com












